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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내 선교위원회 전도 전략 세미나강사 유승대, 손성기, 이춘오, 김기성, 도강록 목사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9.20 16:11
  • 호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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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교회, ‘서울·경인·중부 지역’...홍성교회, ‘충청·호남·영남 지역’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이춘오 목사, 이하 국선위)는 지난 9월 19일 은평교회(유승대 목사)에서, 21일 홍성교회(이춘오 목사)에서 ‘2023 국내선교위원회 전도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선위는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라는 기성 교단 표어 아래 서울, 경인, 중부 지역은 은평교회에서, 충청, 호남, 영남은 홍성교회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각각 100여 명의 교단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제117년차 총회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총회 회기 중에 주관하는 성결전도대상 선발 및 시상식도 안내된 이번 세미나에는 유승대 목사(은평교회), 이춘오 목사(홍성교회), 손성기 목사(일산 새빛교회), 김기성 목사(하늘숲교회), 도강록 목사(퇴계원교회)가 초청 강사로 각각 강의했다.

초청 강사인 유승대 목사는 ‘목회의 본질과 전도 회복’, 이춘오 목사는 ‘전도, 양육 그리고 정착’, 손성기 목사는 ‘생생한 전도 현장의 실제’, 김기성 목사는 ‘참된 전도와 부흥을 사모하라!’, 도강록 목사는 ‘전도 축제 선포에서 초청까지 5주간의 ’블레싱 전도 시스템‘을 주제로 강의했다.

첫날 유승대 목사는 은혜 동산 사역을 중심으로 본인의 사역을 소개했다. 유 목사는 “알파코스와 비견할 수 있는 본 사역에서 참석자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신앙에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장로님들, 그리고 사역자들은 성령을 받고 주님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령을 체험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다독하고, 전도에 앞장서야 온전한 성도가 된다”면서 “목회자들이 전도에 전력하는 것은 좋지만, 전도만 하지 말고 설교에 집중해서 성숙한 성도들과 함께 전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도를 통해 불신자들이 교회에 등록하면 그들을 이끌어 줄 성숙한 성도들이 교회에 있어야 한다”며, “목회자가 설교에 최선을 다할 때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손성기 목사는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했던 전도 사례를 소개하며 “며칠 전 세상에서 많은 연단 속에 본인의 시무 교회에 찾아온 한 분은 자신이 잘못했던 사회적인 큰 과오를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또한 손 목사는 일산에서 동역자 한 사람도 없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오직 전도에 매달려 목회한 결과 교회가 성장하게 되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지금도 일산 새빛교회는 전도사역에 성도들이 참여해 불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교회에서 열린 두 번째 세미나에서 이춘오 목사는 전도는 “기도하고 나가서 많은 사람을 만나 인간관계망을 넓히고,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활용하여 먼저 사역에 집중해 새가족반, 확신반, 세례반, 성장반, 일대일양육반 등으로 디자인하여 철저하게 양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육의 최고 교과서는 성경이며, 최고의 양육은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서 김기성, 도강록 목사도 맡은 시간에 그동안 목회 중에 성장한 교회로서 전국교회 전국교회의 목회자들에게 교훈이 될 비전을 제시하고, 교회 성장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증거해 주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했던 목회자들은 “전도 현장의 생생한 강의를 듣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다”고 평가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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