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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회, 초·중·고 학생 대상 ‘예산 갓 탈렌트’ 개최학생들, 노래·춤 등 숨은 실력 발산…“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 예산교회 제공
  • 승인 2023.08.24 18:43
  • 호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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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산교회(임형수 목사)는 지난 8월 19일 본당에서 예산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산 갓 탈렌트’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예산 갓 탈렌트’는 수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 활동에 집중하다 정작 본인들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 채 머물러 있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 발휘의 기회를 주고자 예산교회에서 마련한 예술종합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무대가 예산교회에 의해 학생들에게 제공되어 코로나에 지쳐있던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예산군 전체 학생 축제로 진행되어 활력이 넘쳤다.

이를 위해 교회 측은 기독교 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일반 행사로 준비해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홍보했다. 그 결과, 학생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끼쳐, 지역사회에 ‘긍정의 힘’을 전해주었다.

예산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예산군 내의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출연하고 경쟁했고, 학생들은 노래와 춤, 밴드, 악기 연주를 통해서 마음껏 숨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히 지역사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사를 개최해 준 기독교계에 감사를 전하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해주게 되었다”며, “행사를 위해 예산교회와 군내 각처에서 후원한 장학금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지급하여 재정적인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예산교회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이웃에게 500여만 원을 들여서 선물상자를 구입해 주민들에게 공급했고 지역 학생들에게는 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 또한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말없이 실천해왔다.

이와 관련, 임형수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교회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복음 전파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며 “특히 지역 신문과 함께 지역 홍보 광고를 냈고 교회의 역할과 미래세대를 위한 조력자 역할도 감당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다음 세대들이 가진 재능과 탤런트를 통하여 예산을 빛내는 학생들이 되길 바라며 예산 인재를 발굴하는 초석이 바로 ‘예산 갓 탤런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본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예산 갓 탤런트’가 예산지역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기쁨의 축제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문 음악인과 무용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충남대 조성숙 교수(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오페라과 졸업), 국제 슈퍼퀸 진 입상자인 장미수 제이플레이댄스 원장(한성대학교 무용발레학과 졸업), 한국음악협회 예산군지부장인 오현주 지휘자(서울신학대학교 피아노, 숙명여대 예술융합교육 전공)가 예술성에 기초해 심사했으며, 오현애 장학사(예산교육청)가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예산교회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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