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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결교회 창립 90주년 기념 임직예식원로장로 2명·명예장로 2명 추대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8.24 23:24
  • 호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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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장립 10명·권사취임 43명·집사안수 36명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천안교회(윤학희 목사)는 지난 8월 6일 대예배실에서 교회 창립 9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원로·명예장로 추대 및 장로장립·권사취임·집사안수 등 임직예식을 개최했다.

천안교회는 지역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제자로 훈련받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게 하고자 하는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이다. 성령의 감동이 있는 예배를 드리며,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고, 청소년을 다음 세대의 리더로 키워서 교회 부흥에 앞장서게,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그리고 땅끝까지 선교하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 집중 사역으로는 예배, 선교, 봉사, 양육, 전도로 성도들이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에 순종하는 교회로 크게 알려져 소문난 교회이다.

이번 추대 및 임직예식은 천안교회가 성결교회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말씀 중심의 교회로 성장하며,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4중복음’을 널리 전하는 입지를 견고히 하며, 다가올 교회설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예식이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윤학희 담임목사, 기도는 충청지방회 부회장 피상학 장로(천안교회), 찬양은 천안교회 연합찬양대,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최동욱 목사(단국대학교 병원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이재두 목사(온양교회)가 빌립보서 4장 13절을 본문으로 ‘와이파이 재직’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이 목사는 설교에서 “재직이란 와이파이처럼 번뜩이는 신앙인이어야 하는데, 비유로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 하나 가지고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에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와이파이 신앙인을 정의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재직이란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신앙인의 직책이다. 신앙인은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왜 내가 못 하겠는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사도 바울은 어떠한 상황 어떠한 조건도 다 긍정적으로, 더욱 절대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부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자신의 불행으로 몰고 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앙인은 절대 긍정의 사고로 살아가며,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전도와 교회 부흥에 앞장서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설교했다.

원로장로, 명예장로 축하모습.

제2부 임직예식으로, 원로장로추대식은 윤학희 담임목사의 사회로 장용훈, 홍성욱 장로가 소개됐다. 장용훈, 홍성욱 원로장로는 2003년 4월 17일 장로 장립한 이후 교회 주요 부서장을 맡아 부흥을 위해 앞장서 왔다. 담임목사는 두 장로를 소개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천안교회 원로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충청지방장로회 회장 박한철 장로(천안교회)가 축하패를 증정했다.

명예장로추대식은 담임목사가 이운종, 정을룡 장로를 소개한 후 천안교회 명예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두 장로는 아직 헌신의 기간이 남아있었으나 후배들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고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되어달라는 마음에서 조기 은퇴했다.

장로장립

장로장립식은 담임목사가 박종길, 정선용, 원유진, 최진태, 김흥규, 민형식, 서영진, 이재웅, 이관택, 이희균 등 10명을 호명하여 강대상 앞으로 불러 세운 후 서약받고, 지방회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된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집행한 다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천안교회 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이들에게 임직패와 임직메달을 증정하고 충정지방장로회 회장 박한철 장로가 축하패를 전달했다.

권사취임식

권사취임식은 담임목사가 고윤정 외 42명을 호명한 후 강대상 앞에서 서약받고, 지방회 목사들이 이들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축복기도를 했다. 이어서 담임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천안교회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신임 권사들에게 임직패와 임직 메달이 증정됐다.

신임 안수집사

집사안수식은 담임목사가 강영찬 외 35명을 호명한 후 강대상 앞에서 서약받고, 지방회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된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집행한 다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천안교회 안수집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이들에게 임직패와 임직메달을 증정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교단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했다. 임 목사는 “천안교회 창립 90주년과 임직예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지금부터 35년 전에 제가 목사안수를 천안교회에서 받았기 때문에 뜻깊다. 무엇보다 이 자리를 빌어서 천안교회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천안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단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했으며, 특별히 선교에 있어 앞장서서 헌신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번에 장로, 권사, 안수집사로 임직한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에서 “천안성결교회의 90주년 역사는 우리 지역사회에 공헌한 책임과 의무를 묵묵히 실천한 사역과 헌신 그리고 봉사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임직예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안석철 목사(성민교회)와 유성재 목사(매곡교회)는 권면에서 “교회와 임직자들에게 무엇보다 진실한 직분자가 되어 충성된 종의 모습을 보이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원지혜 씨의 축가, 임직자 대표 박종길 신임 장로가 “교회 창립 90주년에 부족한 저희들에게 귀중한 직분과 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며, 그동안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사랑으로 늘 인도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순서를 맡아 수고해 주신 지방회 목사님들과 천안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답사했다.

김강현 선임 장로(천안교회)가 광고한 후 다 함께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권석원 원로목사(천안교회)가 축도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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