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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생명인간이 무엇인가?를 정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철학적 사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고, 성서적 사고로 규명해나간 방법이 있는가 하면 신학적 사유로 그 이해를 구할 수 도 있다. 성경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12.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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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

인간이 무엇인가?를 정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철학적 사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고, 성서적 사고로 규명해나간 방법이 있는가 하면 신학적 사유로 그 이해를 구할 수 도 있다. 성경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라고 정의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철저히 하나님과 연관되어진 존재다.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나무 가지가 그 줄기에서 꺽어진 상태와 같다. 왜냐하면 인간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렘 2:13) 하나님께서 자연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에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다른 피조물과 창조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 창조목적은 한마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고전 10:31) 그런데 시조 아담과 이브가 사탄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낙원에서 추방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한 채 멸망의 늪으로 질주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제 2아담인 예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서 구원하려 함이니라.(눅19:10) 참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 군중은 바나바를 석방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시킨 죄를 범하고 말았다.

이 지구상에 현존한 60억 인구 중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너무 고유하고 귀해서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존재다. 인간의 육체를 값으로 매긴 사람이 있다. 미국 예일대 헤놀드모르이치 교수다 그는 살아있는 사람의 값을 계산해 보았다. 그랬더니 호르몬으로부터 D N A 까지 포함해서 600만불이다. 그와 달리 미국 일노이드 대학 해부학교수 헤르온스는 죽은 자의 값을 계산해 보았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는데 머리카락 손톱 발톱 뼈까지 계산하니 7.2불이었다. 그러므로 산자의 생명은 이렇게 귀한 것이다.

한 번 내리는 겨울비는 값으로 따지면 12조 6천억 원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 시간 비친 태양 에너지는 값으로 환산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면서 지구를 가동 시키고 보존해 오셨다. 햇빛을 주고 공기와 물을 공급시켜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무엇으로 측량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컴퓨터에 입력 시키겠는가 ? 육신의 생명도 귀하지만 영혼은 너무너무 귀하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함이다. 마지막 분부하신 말씀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셨다.(마28:19)

전도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 시키는 사역이다. 그러기에 전도보다 더 수지맞는 장사가 어디 있겠는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마비된 양심이며, 선을 보고 행치 않는 방관자는 대적자 보다도 더 큰 죄인이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불한당 만나서 신음하고 절규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이 부지기 수인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레위인이나 제사장은 많지만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적으니 주님이 한탄 하신다. 그 피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겔3:18)하신 말씀이 두렵지 않는가

이 세상에는 의미 없는 소리가 없고 (고전14:10) 필요없는 피조물은 아무것도 없다. 마치 씨줄과 날줄이 얽혀서 원단이 된 것처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든든한 사회가 형성 된다. 그런 바탕위에 인류는 사회를 발전시키고 변화 시켜왔다. 목소리도 얼굴도 전혀 다른 60억분의 1의 확률로 만난 사람이 부부가 되고, 누구에게 전도 받아서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이것은 한강에 던진 돌 하나 찾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다양한 숲과 생명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시킨 것처럼 우리 각자에게도 다양한 사명과 역할이 있다. 그러나 다양한 역할과 사명 중에 우선순위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 시키는 일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거지 나사로를 외면했던 그 부자가 떨어져 신음하는 무저갱으로 질주 하고 있다. 가라 전하라 이것이야 말로 가장 수지맞은 장사며 최고의 상급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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