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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교회, 창립 42주년 기념 ‘장로장립·명예추대’“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 교회 세우기를”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3.05.25 13:18
  • 호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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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로운교회(이학열 목사)는 지난 5월 21일 교회 본당에서 창립 42주년을 기념하여 장로장립 2명, 명예권사 2명, 명예안수집사 1명의 임직 및 추대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와 개식사는 이학열 담임목사, 기도는 서울중앙지방회 부회장 명철호 장로(장충단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최삼을 목사(동일교회), 찬양은 할렐루야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이두상 목사(청계열린교회)가 로마서 12장 3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되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이 목사는 설교에서 “본문에 교회의 지체된 교회라는 표현이 있다. 교회 안에 성령께서 주신 은사대로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사도바울이 믿었던 교회의 의의”라며, “무한 경쟁 시대에 내가 속한 교회와 많은 교회가 비교되는 심각한 상황으로 본문에는 내게 주신 은혜대로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을 품지 말고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분별하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고 설교했다. 

제2부 임직예식은 이학열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여 장로로 장립하는 박영길, 홍종철 피택장로를 소개했으며. 박영길 피택장로는 2012년 안수집사로 임명받아 교육위원장과 재정부장, 남전도회에서 봉사했다. 홍종철 피택장로는 2010년 안수집사로 임명받아 재정위원장, 찬양대와 남전도회에서 봉사했다. 
중랑감찰장 한성호 목사가 장로장립을 위해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이들에게 장립자 서약을 받았다. 이어서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집행하고 이학열 담임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로운교회 시무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장로취임패를 증정하고 김봉근 선임 장로가 신임 장로들에게 장로 가운 착의를 했다. 서울중앙지방회 장로회장 전병목 장로가 장로회원증 및 선물 증정하고 서울중앙지방회 남전도연합회장 장희철 장로가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서 명예권사 및 명예 안수집사 추대예식에서 담임목사가 신숙희·조문순 권사와 이범한 안수집사를 소개하고 강충선 목사(동신교회)가 기도했다. 담임목사가 추대사를 낭독하고 ‘새로운교회 명예권사·명예안수집사’가 되었음을 공포한 후 공로상 수여와 표창했다.

제3부 권면 및 축하의 시간에는 이현주 외 3명이 축하 연주를 했고 최성상 목사(사능교회)와 정태균 목사(성진교회)가 임직자와 교회에 권면했다. 최하용 목사(한누리교회)가 축사하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박영길 신임 장로가 “하나님 아버지께 영원한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하면서 감사 인사와 함께 “축하객들에게 충성을 다짐한다”고 답사했다. 이어서 홍종철 장로가 교회에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봉근 선임 장로가 광고한 후 호기성 원로 목사(새로운교회)가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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