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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장애인의 날 국가유공자 시상식오세흥 본지 광고국장, ‘장애인상’ 수상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3.04.26 21:45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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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공로자를 표창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장애와 역경을 극복한 장애인 그리고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과 격려하고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인권, 복지 및 권익증진과 인식개선 등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여 추천하기를 각계에 하달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포상 대상 추천서 접수를 시작으로 정부포상 인원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포상기준 및 추천 제한 사유 여부 등을 검토, 공적 심사위원회 구성(민간위원 위촉) 및 심사, 정부 포상대상자 홈페이지 공개 검증을 거쳐 정부 포상대상자 결정을 지난 3월 말 통보했다. 

이날 행사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기일 복지부 차관,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장애인 단체 임직원, 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수준은 그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이다”라며 “장애인의 날이 우리 사회에서 차별과 편견의 문턱을 넘어서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산하 5개 특수학교의 대표 학생들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기념공연, 동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본지 오세흥 광고국장(사단법인 월드쉐어 고문)이 올해의 장애인 상을 수상했다. 오 국장은 지난해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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