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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명문가정 이루어 가시길…”서원교회, 원로장로‧명예권사 추대식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3.04.23 18:13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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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임직받고 그동안 목숨 바쳐 교회를 위해 뛰어왔던 8명의 일꾼들이 성도들의 격려와 축하 속에 새로운 사명 감당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 서원교회(정진호 목사)는 지난 4월 23일 2명의 원로장로와 6명의 명예권사를 추대하는 예식을 가졌다.

담임목사인 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재유 장로(지방회부회장, 서문교회)가 기도했고, 고치곤 목사(지방회서기, 새길큰빛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후 지방회장 김민웅 목사(내덕교회)가 ‘당신은 베테랑 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명문가정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가문이 아니라 믿음을 물려 주는 가문인데 바로 오늘 원로장로로 추대받는 분들과 명예권사로 추대받는 분들, 서원교회 모든 성도들의 가정이 믿음의 명문가정”이라며, “믿음의 가정에는 믿음의 자녀가 태어나는데 여러분들이 먼저 믿음의 베테랑이 되어 자녀들에게 최고의 믿음을 물려주고 믿음의 베테랑 가정을 이어가는 추대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명예권사 추대자

설교 후 추용환 목사(새증평교회)가 추대식을 위해 기도했고, 명예권사 추대식이 이어졌다. 담임목사의 추대선언으로 김정학, 박종문, 오병서, 장명희, 전병길, 문창순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됐고 추대패, 메달, 꽃다방 등의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원로장로는 신경식, 정대성 2명의 장로가 추대됐다. 최선규 장로가 원로장로 추대자들에 대한 소개를 했고 정 목사의 추대사와 함께 원로장로 되었음을 공포했다.

3부 축하와 인사의 순서에서는 먼저 박성완 목사(큰빛교회), 정영진 목사(새믿음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박 목사는 “일출도 아름답지만 일몰도 아름다운데 임직받는 것도 아름답지만 원로장로, 명예권사로 추대받는 것도 아름답다”며, “오늘 원로장로와 명예권사로 추대받은 분들은 오늘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순간이 끝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충성하라”고 격려했다.

원로장로 추대자

이어 이흥식 목사(현도교회)가 축사를 했다. 이 목사는 “오늘 추대받은 분들이 서원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며, “교회의 어른은 조용히 뒤에서 함께하고 목사님을 밀어 주는 사람인데 두 장로님이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과 같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명예권사로 추대되신 분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해 교회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사 후 손회원 장로가 광고를 했고 담임목사인 정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원로장로로 추대된 2명의 장로는 1993년 같은날 장로로 취임해 31년간 교회와 지방회, 그리고 총회를 위해 봉사하고 같은날 함께 원로장로로 추대돼 더욱 뜻깊은 추대식이었다. 아울러 2명의 원로장로는 교회와 선교 활동을 위해 특별헌금을 하며 마지막까지 성도들에게 헌신의 본을 모습을 보여줬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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