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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임직예식장로장립·권사취임·집사안수, 명예장로·권사추대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3.04.20 22:10
  • 호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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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은행동교회(안흥락 목사)는 지난 4월 16일 본당에서 창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여 임직예식을 거행하고 장로장립 4명, 명예장로추대 1명, 권사취임 10명, 명예권사추대 35명, 집사안수 1명, 총 51명의 충성된 일꾼을 세웠다.

'희년'이란 구약성서에 기록된 것으로 50년마다 빚이 탕감되고, 팔렸던 자신의 땅과 집과 몸을 회복하게 되는 해를 의미한다. 은행동교회는 창립 50주년을 희년의 의미로 적용해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은행동교회는 안흥락 목사가 지난 2018년 5월 13일 임창희 목사의 후임으로 담임목사로 취임한 후 성경적인 기반 속에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안흥락 담임목사(왼쪽), 기도는 경기지방회 부회장 구당회 장로(신흥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손호근 목사(사랑나눔교회), 찬양은 은행동교회 스랍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윤승호 목사(시온교회)가 출애굽기 18장 21절부터 23절을 본문으로 ‘지도자의 자격과 제도개혁’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전체 교인은 창립 50주년 기념 영상을 보고 ‘희년을 기념하는 임직예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2부 임직예식은 안흥락 목사의 사회로 김영철 목사(예수제일교회)가 임직과 추대를 위한 기도를 했다. 장로장립식에서 정명학, 홍정옥 신종락, 이용철 씨가 안흥락 목사의 묻는 말에 엄숙하게 서약하고, 안수위원 안흥락, 천병호, 박제현, 이무영 목사와 강범구, 이태희 장로가 안수례를 집행한 다음, 안 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은행동교회의 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 선임 장로들이 신임 장로에게 성의 착의식을 진행하고 담임목사는 이들에게 장로장립 기념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지지방장로회장 박래권 장로(성남교회)가 장로패를 수여했다. 지방회 기관연합회 총무 정남일 집사(은행동교회)는 선물을 증정했다.

추대식은 안흥락 담임목사가 정동석 씨에 대한 추대사를 낭독한 다음, 은행동교회 명예장로임을 공포했다. 안 목사가 추대패와 메달을, 전상준 선임 장로와 기관연합회 홍정옥 장로(은행동교회)가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 경기지방장로회장 박래권 장로가 장로패를 수여했다.

권사취임식은 안 목사가 김정수 씨 외 9명에게 취임 서약을 받고 은행동교회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경기지방권사회장 강인숙 권사(광주교회)가 기념패와 메달을, 권사연합회장 김계화 권사(은행동교회)가 선물을 증정했다.

명예권사 추대식은 유숙형 씨 외 34명을 안 목사가 소개하고 은행동교회 명예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당회원들이 추대패와 메달을 수여하고 권사연합회장 김계화 권사(은행동교회)가 선물을 증정했다.

집사안수 임직식은 안 목사가 손동주 씨를 소개하고 서약받고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집행한 후 은행동교회 안수집사임을 공포했다. 안 목사가 기념패와 메달을, 기관연합회 홍정욱 장로가 선물을 증정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은행동교회 중창단이 축가를 불렀으며, 송창학 목사(서인천교회)와 이무영 목사(성도교회)가 각각 임직자와 교회에 권면했다. 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증경총회장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 원로),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장 김철규 목사(광주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임직자 대표 정명학 신임 장로가 “교회를 위해 충성·봉사하는 헌신적인 임직자들이 되겠다”고 답사했다. 전상준 선임 장로가 광고한 후 임창희 목사(은행동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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