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9.24 일 23:31
상단여백
HOME 논단 사설
<사설> 인간 생활에 파고드는 AI 시험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3.29 20:07
  • 호수 579
  • 댓글 0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정책담당자들이 인공지능(AI) 능력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 도전하고 있다. 챗GPT로 AI 열풍이 불붙기 전 AI 분야 육성에 힘을 쏟겠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AICE’ 응시를 계기로 자체 역량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민·관을 통해 ‘AICE’응시 열풍이 불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정책관 소속 직원 12명은 이번 달 7일부터 2일간 열리는 제2회 ‘AICE’ 정기시험에 응시한다. 이 시험은 수준에 따라 일반인 대상으로 베이식(BASIC)과 전문가 대상인 어소시에이트(ASSOCIATE) 시험에 응하게 된다. 응시자 모두는 동영상 부분 교육을 먼저 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시험을 치르는 패키지로 신청한다. 

담당 부처의 이 같은 방침은 AI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을 담당 부처가 좋은 정책에 대처하기 위해 기술시장의 움직임과 끊임없는 이해가 필요해 ‘AICE’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 국민에게 AI의 일상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독거노인에게 AI 돌봄 로봇 지원과 공공병원 의료에 AI를 적용하는 것을 대표적인 활용 목표로 정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가 AI를 통해서 복지에 관한 문제와 재난 상황을 해결하고 민원창구 대응 등에도 AI 기술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도 실행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개발로 2027년도에는 활용도를 50%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술적인 우위를 목표로 AI 반도체 지원사업도 진행하여 국산 AI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를 두 곳에 지어서 사업 실증 이력을 쌓도록 했다. 이와 관련된 K 클라우스 사업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지난 3월 8일 장관 주재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구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별히 디지털생태계는 특정 계층이 독식하면 안 된다는 의견일치가 있었고 국가 차원의 정책 수립이 필수인 것을 국민 체감 정책이라고 했다. 과기정통부는 금번 ‘AICE’ 응시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 민간인들에게도 관심이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이렇게 국가적인 차원에서 장려해야 한다면 과기정통부와 관련된 직원뿐만 아니라 정부의 각 부처 직원들도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불어 다칠 AI 문화를 신속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일반 국민과 기업에도 신속한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특별히 학업 중인 학생들에게 지식 차원의 공부를 위해 정부가 신속하게 AI에 관한 교과서 등도 준비해야 하고 사회 문화 속에 파고드는 AI를 생활에 적응하도록 준비해주어야 한다. 

작년 11월에 실시된 제1회 ‘AICE’에 응시했던 한 크라우드업체 직원의 말에 의하면 “막연하게 이해하던 AI 프로세스를 실제 교육을 받으며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교육받고 시험에 응시한 것은 매우 유익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표준화된 텍스트가 없어 기업에서 AI 인재 양성과 신인 발굴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교육기관의 요청에 만족을 줄 수 없는 실정이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디지털 인재 100만 명 양성을 추진 목표로 대한민국 디지털 선진국 전략에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전국 11개 지역에 반도체 전문단지 공단을 설치하겠다는 야심 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발표했다. 이번 ‘AICE’ 시험으로 우리나라에는 현재 2,500여 명이 ‘AICE’를 경험했다.

교회 목회자들도 교인들이 챗GPT에 의한 역사 공부와 설교에 대한 성경 내용과 세계 문화탐방 등 아주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보유할 수가 있어 목회자들에게도 불편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교인들에게 전달할 메시지가 영성이 아니면 학식만 가지고는 실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자료는 챗GPT에서 정확하게 제시해 주기 때문에 어느 때나 반론이 있을 것을 대비해야 하고 목회가 이루어져야 한다. 시기적으로 어려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