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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국선위 “부흥키워드, 목회 리메이크 업”신길교회에 목회자 520여 명 참여, 2박3일 진행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03.15 20:23
  • 호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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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유승대 목사가 저녁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유승대 목사, 이하 국선위)는 지난 3월 13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520여 명의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성결교회 부흥키워드’인 ‘목회 리메이크 업(Remake Up)’을 주제로 부흥집회를 개최하고 2박 3일간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성결교회 부흥키워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렸다. 특히 교단 내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신길교회로 초대해 목회에 성공한 성결교회 목회자들의 부흥사례들을 모아 세미나를 듣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멘토링과 합심기도 등을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새롭게 일신하는 전국 목회자 부부 세미나였다.

첫날 개회예배는 위원장 유승대 목사(은평성결교회) 사회, 부위원장 이행규 목사가 기도, 은평교회 중창단 찬양, 서기 정현진 목사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요한복음 8장 29절과 여호수아 3장 5절을 본문으로 ‘위드 예수, 다시 성결 복음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해외선교위원장 윤학희 목사(천안성결교회)와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와 전 위원장 안성우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개회예배는 국선위 차기 총무 이성준 목사(수정성결교회)가 광고한 후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축도했다.

세미나는 이덕한 목사(강서교회),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이춘오 목사(홍성교회)가 ‘목회 리메이크 업’에 대해 강의하고, 목회 트렌드·개척영성·장기목회·목회경영·성경연구·위기관리·전도양육 등 부흥키워드와 관련된 특강과 선택 강의, 그리고 사모 특별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위원장 유승대 목사와 전 위원장 이기용 목사가 저녁 시간에 뜨거운 영성집회를 인도했다. 

국선위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 7개 지역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2022 찾아가는 부흥키워드’ 세미나를 진행해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별히 강서교회가 작은교회를 위해 10억 원을 후원하여 작은교회 사랑의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서교회는 ▲서울 14곳 ▲경인 6곳 ▲중부 7곳 ▲충청 11곳 ▲호남 10곳 ▲영남 10곳 등 총 58곳의 작은교회를 지원했다.

이덕한 목사(위 사진)는 자신이 경험한 목회를 중심으로 “요즘 목회자들은 은퇴 후 생활 자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평소 본인은 부교역자들에게 지금부터 은퇴 후 생활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같은 설교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1년에 하나의 텍스트를 정하고 순서대로 설교한다”면서 “본인은 본문을 중심으로 설교한다”고 강의했다.

 

김철규 목사(위 사진, 광주성결교회)는 목회 트렌드를 강의하며, ‘시리즈로 설교하라: 기획과 노하우’에 대해 전수했다. 김 목사는 “교회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목회자의 설교이다”라며 “좋은 설교는 최고의 전도”라며 “예배·설교·기도가 균형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정민 대표(예장 백석대신 평촌 새중앙교회 장로)는 ‘새 시대의 전도 접촉점’을 주제로 자신의 사역을 소개했다. 고 장로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직장을 잃고 새로 창업한 광고회사에서 복음전함을 기획하고 전국 교회에 무료로 전도지를 전달하고 있다”면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광고를 냈더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에 대해 알고 싶다고 전화를 해왔다”고 전했다.

2023년도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전국목회자 부부세미나는 다양한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전자 추첨을 통해 선별하여 봉고차, 갤럭시탭, 청소기 등 생할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필품을 전달했고, 은평교회와 신길교회를 비롯한 각 교회들이 경품 추첨에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고 섬겼으며, 신길교회는 이번 행사에서도 맛난 식단으로 참석자들을 섬겼다. 

목회자들은 유승대 목사와 이기용 목사의 저녁 집회에 참석해 많은 은혜를 받고 성령 충만을 회복했다. 유승대 목사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찾아와 변화된 이야기를 전했고 이기용 목사는 말씀으로 참석자들을 성령 충만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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