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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38회 평신도지도자수련회’ 개최주제, ‘회복을 넘어 부흥케 하옵소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3.15 18:13
  • 호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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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평신도부(부장 정덕균 목사)는 지난 3월 10일부터 1박 2일간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회복을 넘어 부흥케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제38회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첫날 초청 예배 사회는 평신도부 위원 신용수 목사, 기도는 평신도단체협의회장 이완희 장로, 성경봉독은 평신도부 위원 이봉남 장로, 특별찬양은 여전도 전국연합회가 했다. 

설교는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이사사야 이사야 43장 7절을 중심으로 ‘표류에서 항해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격려사는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 인사는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 평신도 국장 이재동 장로가 내빈소개 및 광고, 다 같이 교단 가를 제창하고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서 수련회 참가자들은 교단과 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케 하옵소서!’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특별히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난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강사 차준희 교수·이기용 목사 

제1강에서 한세대학교 차준희(위 사진) 교수는 시편 13편 1절부터 6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기도의 영성’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차 교수는 ‘기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오늘날의 교회가 시편에 기록된 말씀을 교회 안에 끌어와 기도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교수는 구체적으로 시편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시가서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라고 중요하게 해설했다. 그는 “시편이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것은 모세오경을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편 각 권의 후렴구를 통해 시편 전체가 하나님께 바춰지는 거대한 찬양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찬양과 기도 중에 임재하신다”며 “시편의 기도는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통과 기쁨, 불행과 행복 등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한 시인의 기도가 기도의 방향성을 잡아준다고”고 강조하고 “기도할 때 성도들은 찬양과 죄의 고백, 감사, 청원 순서로 정해서 반드시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님의 도우심의 간구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2강에서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위 사진)는 예레미야 17장 5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물가에 심어진 나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강의에서 “본인은 아버님이 가시고 친할아버지 할머니께 위탁해서 살아가게 되었지만, 고등학교 3학년부터 새벽 기도에 참석해 신앙의 담금질을 했다.”며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본인이 신길교회에 부임하고 얼마 지나서 80년대 학생운동으로 명성이 높았던 전 국회의원 김민석 씨가 출석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코로나-19로 제한된 예배를 드릴 때도 매일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출석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새벽기도의 영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은 사람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은 기도에 몰입하는 것이다”고 하면서 “기도하는 사람은 섬기는 위치에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섬기고 작은 교회를 섬기는 일을 감당했더니 하나님께서 지금은 교회 예배에 많은 성도를 보내 주셨다”고 간증했다. 

이번 수련회를 준비 하면서 평신도부는 다양한 경품을 마련하여 추첨을 통해서 제공하고, 첨석자들을 섬겼으며, 전국장로회(회장 이완희 장로), 전국권사회(회장 장은숙 권사), 남전도회 전국연합회(회장 이규배 장로), 여전도회 전국연합회(회장 염순열 권사) 등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1박 2일동안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협력했다.

또한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를 비롯하여 원주중앙교회(정덕균 목사),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 한빛교회(김진오 목사), 용인비전교회(신용수 목사), 성진교회(노흥호 목사), 본푸른교회(최원영 목사) 등 전국 38개 교회에서 적극 후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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