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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경인 지역 ‘룩킹 예배’ 개최L00KING 리더, 섬김으로 다음세대 위한 역할 기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2.01 15:42
  • 호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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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Jesus Festival(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이 주최하고 룩킹 다음세대가 주관하며, 학원복음화협의회가 후원하는 2022 서울•경인 지역 룩킹예배가 지난 11월 24일 오후 영등포 신길성결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국 교회 10만의 다음 세대여! 함께 나아가자!(에 4:1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에서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시무)가 초청 강사로 말씀을 전하고 광림교회는 쉐키나워십의 몸찬양, 신길교회는 봉헌찬양으로 섬겼다.

이날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예배에 참여하기 위해 대학생 청년들은 신길역을 중심으로 신길삼거리 곳곳에서 발길을 재촉하여 신길교회로 이동했다. 예배에 참석한 숫자는 주최 측에 따르면, 서울·경인 지역 CCC 청년들과 한국교회 청년 및 성도들 1,40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이 신길교회 대성전에서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드렸다.

찬양으로 시작된 감사 고백에 이어 안종택 목사(서울대 CCC)가 “한국 교회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서 예수 한국, 선교 한국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설교를 전한 이기용 목사는 창세기 3장 9절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개와 같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것을 소망하고 추구하지만,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 안에 있는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라면서 “태초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에 있었지만, 죄가 들어온 이후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 자꾸 원망하는 인생이 된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 충만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 그래서 주님이 부르실 때 숨어 있지 말고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혼자가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복음과 사랑을 들고 일어서는 다음 세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대에 청년들이 갈 곳 몰라 방황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교회가 청년들을 위한 쉴만한 공간을 마련하고 이들이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이 시간 이후로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하며 다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헌신된 한국 교회 다음 세대가 될 것을 뜨거운 기도로 결단했다. 기도합주회에서는 서수원 목사(한양대 CCC), 김요한 학생(건국대 4학년, CCC 전국 총순장)의 인도에 따라 민족과 나라를 위해, 한국 교회를 위해, 남북통일을 위해,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합심해서 통성기도를 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김요한 학생(건국대 4학년). 주도은 학생(이화여대 4년, CCC 전국 부총순장)의 선창에 따라 일어나서 손을 들고 매일 10분간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것,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으로 인도할 것, 행동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회복하는 데 앞장설 것,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민족을 섬기는 데 함께할 것이라는 룩킹 비전을 선서했다.

이종태 목사(룩킹다음세대 위원장)는 “10만의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그루터기 역할을 해야 한다. 여러분이 바로 이 역할을 할 룩킹 멤버다.”라고 말하며, 모두가 도전하면서 룩킹 멤버로 가입할 수 있게 의식을 심어주었다. 예배 후 신길성결교회는 예배에 참석한 청년들을 ‘카페 길’에서 빵과 음료로 접대하고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인 룩킹은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다음 세대의 헌신된 10만 명의 리더들을 찾고 그들의 또래인 비기독교인 친구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주체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사역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룩킹 다음세대는 앞서 지난 9월 29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서울 룩킹 예배를 드리고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와 함께 ‘다음 세대의 10만 에스겔이 되자’라는 결단을 새긴 바 있다. 이번 서울·경인 지역 룩킹 예배를 통해 수도권 청년들에게까지 룩킹 비전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룩킹 다음세대 운동과 함께 목회자 콘퍼런스, 전도훈련, 어머니연합기도운동(마마클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 2022 Jesus Festival은 ‘Again Jesus’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회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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