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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새전주교회, “10개 국가 선교사 12가정 파송”자원한 성도들 헌금으로 캄보디아 등 교회건축 지원 
  • 고광배 특임기자
  • 승인 2022.11.24 14:01
  • 호수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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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 전주교회(김복철 목사)가 지난 11월 6일 선교사 12가정을 세계 10개 국가에 파송하고, 세계선교를 향한 비전을 실천했다. 이날 선교사 파송은 주일예배 시간에 진행되었으며 이관선 장로가 선교사 파송을 위한 기도, 김복철 담임목사가 선교지와 선교사를 소개했다.

이어 김복철 담임목사, 안태만 목사(바울비전교회 원로), 김일수 목사(헤브론교회 원로), 이동진 목사(예수전도단) 등이 안수위원으로 안수했다. 선교사 파송장이 수여된 후 재정부장 이희석 장로가 선교후원금 약정서와 선교비를 전달했다.

선교사 파송예배에서 김일수 목사는 ‘성경의 사람이 되어라’를 제목으로 설교하고,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전 관장 김헌곤 목사가 축사, 선교사 대표로 필리핀 유성숙 선교사가 인사. 김일수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파송된 선교사는 필리핀 유성숙·김용기, 헝가리 한이삭·김선호, 일본 이인직, 우루과이 정동성, 러시아 강영희, 캄보디아 황성연, 태국 형광영, 몽골 김준성, 방글라데시 이이레, 스페인 김일란 등이다. 

새전주교회에서 선교사 12가정을 파송한 것은 교회 재정이 아닌 자원한 성도들의 목적 헌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해외선교에 뜻을 품은 성도들은 정성을 다해 헌금했고, 이 헌금이 마중물이 되어 선교사 파송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 새전주교회 김복철 담임목사는 “1992년 필리핀에 첫 선교사를 파송한 이후 그동안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에 지교회를 건축하는 등 꾸준히 선교해 왔다”라며, “이번에는 성도들이 먼저 헌금을 모아 파송했다는 점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한편 새전주교회는 앞으로 캄보디아 선교사에게 교회 건축헌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광배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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