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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회 현도교회 임직예식원로, 명예 추대 및 신임권사 취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10.04 12:03
  • 호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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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 현도교회(이흥식 목사)는 지난 10월 2일 1명의 원로장로와 2명의 명예장로, 5명의 명예권사를 추대하고, 3명의 권사를 세우는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현도교회는 1950년 설립된 교회로 성결교단내에서도 짧지않은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교회이다. 그동안 수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복음화와 더불어 성결교단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 왔다.

이흥식 담임목사

담임목사인 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송의천 장로(지방회부회장, 서원교회)의 기도, 고치곤 목사(지방회부서기, 새길큰빛교회)의 성경봉독 후 지방회장 윤진호 목사(광혜원교회)가 ‘너희를 택하사, 너희를 부르사’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 목사는 “소명 받은 사람들은 부름심을 받은 사람들임과 동시에 축복의 자리에 선 사람들”이라며,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부르심을 받았지만 택함을 받았느냐? 아니냐?가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임직자들은 모두 부르심을 넘어 택함 받은 사람들임을 믿는다.”라며, “택함받은 여러분들 모두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칭찬받는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부는 추대예식이 진행됐다. 원로장로 추대를 위해 김원철 목사(가마교회)가 기도했고, 순서에 따라 정기남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정 장로는 40년전 교회에 등록해 교인들이 7명 일때부터 현도교회를 섬겨왔다. 그리고 25년전 장로로 장립받아 청주지방회 그리고 교단을 위해 봉사하며 지방회 장로들과 목사들에게 존경과 칭송을 받아왔다.

정기남 원로장로 가족

이어 명예장로 추대식이 있었다. 이를 위해 장석규 목사(오창시은교회)가 기도했고, 순서에 따라 장로근속 9년의 오범세 장로와 장로근속 3년의 최금용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명예권사추대를 위해서 정정회 목사(태성교회)가 기도했고, 순서에 따라 김영목 권사, 정상숙 권사, 김성예 권사, 강성자 권사, 김경희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 됐다.

이날 추대된 모든 이들에게는 추대패와 꽃다발이 전달됐다.

3부 권사취임을 위해서 장성호 목사(약속의 교회)가 기도했다. 순서에 따라 김영란, 최진숙, 유치옥씨가 권사로 취임했고, 임직패와 꽃다발이 전달됐다.

4부 축하와 인사의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임직자들에게 강성진 목사(분평교회)가 그리고 교회에게 정연성 목사(중부교회)가 권면을 했다.

격려사는 기형선 목사(운동교회)와 정진호 목사(서원교회)가 했고, 축사는 나석주 목사(공북교회), 박성완 목사(큰빛교회), 유승국 장로(부총회장, 미평교회)가 했다.

이날 임직예식을 축하하기 위해 원로장로로 추대된 정 장로의 가족들이 축가를 했고, 준비위원장 오형균 장로의 인사와 광고 후 설재길 목사(청주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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