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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웨슬리언교회 국내 선교대회 개최양기성 목사 설교 ‘오직 성령이’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09.28 17:02
  • 호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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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명예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창립발기인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는 지난 9월 18일 경기도 파주시 삼마순복음교회(박영숙 목사) 본당에서 ‘웨슬리와 사도행전교회’를 주제로 제59차 웨슬리언교회 국내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내 선교대회 사회는 상임회장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기도는 공동회장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 원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찬양은 삼마순복음교회 성가대, 설교는 웨협 창립발기인 양기성 목사(청주 우리교회)가 사도행전 1장 8절, 스가랴 4장 6절을 본문으로 ‘오직 성령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설교에서 “인생을 어떻게 하면 멋지고 후회 없이 잘 살 수 있을까? 그 길은 스가랴 4장 6절 말씀의 오직 성령이 임하면이다”라며, “교회의 원형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구제와 이웃사랑을 실천한 초대교회 모습으로 돌아가서, 가난과 극한 고난의 어려움을 겪을 때 참된 영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류의 비극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사탄의 미혹에 넘어진 결과에서 비롯 되었다”며 “사람은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지혜와 능력이 충만해져 온전한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신앙의 인물인 모세, 여호수아, 다윗, 솔로몬, 느헤미야, 다니엘, 마리아, 요셉도 성령이 임할 때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았다”면서 “안이숙 여사, 최자실, 이성봉, 조용기 목사도 오직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수와 복음을 위하여 크게 쓰임받았다”고 설교했다.

김만수 목사는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 선언문 낭독, 양기성 목사가 웨협의 역사 소개, 박영숙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학술공동회장 이후정·황덕형 박사와 공동회장 이상문 목사가 각각 축사했다. 이날 선교대회는 허성영 목사(행정총무)가 광고한 후, 나세웅 목사(전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웨협은 오는 10월 23일 서광성결교회(이상대 목사)에서 제2차 종교개혁학술제를 열고, 2023년도 3월 28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제60차 국내선교대회,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5차 세계웨슬리언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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