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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 2022. 2학기 개강예배강사 조영한 목사 설교, ‘초롱불 장학금 지급’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09.28 16:08
  • 호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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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원장 강병오 교수, 이하 신전원) 제21대 원우회(회장 김안옥 목사)는 지난 9월 5일 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조영한 목사(흑석중앙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수와 신전원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2학기 개강예배’를 드리고 정규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개강예배 사회는 원우회장 김안옥 목사, 기도는 원우회 부회장 송재형 목사, 설교는 조영한 목사가 창세기 1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나의 하나님’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조영한 목사는 신대원 원우회에 ‘서울신대 초롱불 장학회’에서 마련된 장학금을 전달하고 신실한 주의 종으로 말씀을 잘 배워 사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우회 총무 정규태 목사가 광고한 후 신대원 원장 강병오 교수가 축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원우회는 이날 예배에 참여한 원우들에게 커피 쿠폰을 선물로 지급하고 2학기도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제21대 원우회는 회장 김안옥 목사(Th.D. 6차 학기), 부회장 송재형 목사(Th.D. 4차 학기), 총무 정규태 목사(Th.M. 4차 학기)로 임원을 구성했으며, 신전원은 원장 강병오 교수를 비롯하여 학문적으로 정평있는 교수들이 재직 중이다. 문병구(신약학), 오성욱(조직신학), 이길용(선교학), 이용호(구약학), 정병식(교회사), 최동규(목회와 교회성장), 최영근(선교학), 하도균(전도학), 황헌영(상담학) 등의 교수진들은 신전원 재학생들의 학문적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전달은 조영한 목사가 작은교회를 순회하는 중 아름다운교회를 방문하여 신전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담임목사를 격려했는데, 신전원 개강예배에 초청받았다. 

이와 관련, 조 목사는 “수강생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려 했으나 재정이 열악한 작은교회 목회자 두 분을 격려해 달라는 말에 자비량 순회예배 차원에서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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