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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성결교회, ‘이웃사랑 공동체’ 실천긴급, 수재민 돕기 ‘라면 4천 박스 전달식’
  • 이동봉 특임기자
  • 승인 2022.09.16 13:54
  • 호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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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지난 9월 8일 교회 1층에서 신길교회와 함께하는 수재민 돕기 ‘사랑의 라면 4천 박스(1억 원 상당) 전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흥식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영등포구 동장들 등 많은 성도들과 내외귀빈들이 참석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8월 8일, 115년 만의 역대급 집중호우로 인해 약 6천여 가구의 주민들이 침수 피해를 보게 되었으며, 특히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부분이라서 수해 피해 이후 생활고에 끼니도 챙기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 들은 신길교회에서 이기용 목사와 성도들이 사랑을 듬뿍 담아 추석 연휴 전에 사랑의 라면 박스를 전달하게 된 것이다. 

금번 사랑의 라면 전달식은 경기도 광주지역 수해의연금품 전달과 충남 부여 지역 수재민 돕기 라면 400박스(1000만 원 상당, 사진 위)에 이은 행사이다.

신길교회는 어려움을 당한 영등포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어린이부터 전 성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하였다.

수해 복구를 위해 발을 구르며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에서 든든한 한 끼가 되어 줄 라면을 공급받은 수해 주민들은 신길교회에 감사함을 표했다. 

신길교회는 그동안 초교파적으로 지역교회에 지원금 전달, 지역 상품권을 발행하여 교인들과 주민들에게 공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주민을 위한 코로나 방역 봉사, 신길역 성탄절 트리 점등식 등 솔선수범하여 다양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평소에도 지역교회의 모범이 되어 왔다. 

이기용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 신길교회는 앞으로도 늘 이웃과 지역사회, 지역교회를 향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함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영등포 주민들에게 신길교회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커다란 울림으로 전파되고 있다. 

이동봉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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