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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표 목사, ‘나는 군선교 열매다’ 출판“귀한 사명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07.13 17:51
  • 호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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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표 목사(기성 군산중동교회)가 지난 7월 7일 군선교연합회 전북지회 세미나실에서 ‘나는 군선교 열매다’ 책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 목사는 군대에서 생활하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군대에서 세례를 받고 목회자로서 소명 받았기에 한평생 군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지난 35년간의 군선교 사역과 열매 그리고 많은 동역자를 소개하는 책을 출판한 것이다. 

서 목사는 군산 중동교회를 시무하며, 군부대 3개 교회를 담당하면서, 35년째 군 선교를 이어오고 있다. 그 가운데, 군부대에서 여러 교회를 개척(경찰청 전·의경, 교도소 경비교도대 포함)하고, 7개 교회를 건축하였으며,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군인교회 목회 이야기’와 ‘감동적인 간증’을 이 책에 담아냈다.

제1부 출판 감사예배 사회는 이사장 최임곤 목사(전주신일교회), 기도는 이사 추이엽 목사(전주마전교회), 설교는 지회장 박종철 목사(전주새소망교회)가 ‘충성’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서 목사를 생각하면 ‘충성’부터 떠오른다. 핸드폰 컬러링이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군가가 나오고, 인사를 할 때면 ‘충성’이란 구호로 시작된다. 한결같이 군 선교에 충성한 서 목사가 다른 사람은 평생 한 권의 책도 내기 어려운데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고, 특히 군선교 50주년을 맞이하여 ‘나는 군선교 열매다’라는 책을 출판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선교 현장의 많은 사역자의 교과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고문 김동건 목사(전주중부교회)가 축도했다.

제2부 출판기념회는 저자 서종표 목사(군산 중동교회)가 책 소개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 목사는 참석자들에게“이 귀한 사명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군선교를 통해 맺은 귀한 열매들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고문 이덕용(전주은진교회), 이재식(전주동현교회), 황인철(전주성화교회) 목사가 축사했다.

이날 출판 감사예배에는 군선교 현장에서 수고한 사역자와 후원자 여러분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군선교 현장에 더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했다.

한편 서종표 목사는 지난 6월 26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군 선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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