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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치유와 평화 수원평화음악회잔디밭 공연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음악으로 평화 메시지 전달
  • 한교총 제공
  • 승인 2022.06.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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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을 위한 ‘2022 수원평화음악회’가 지난 6월 11일, 경기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무료콘서트로 열려 1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2022 수원평화음악회’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할 평화의 길, ‘마음을 잇는 길’이란 주제로 열려 6.25 전쟁 72주년 기념 및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주최로,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주관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이와 함께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했다. 

음악회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을 시작으로 가수 노사연·조성모·조정민· 송봉수, 성악가 테너 류정필과 소프라노 고루다 등이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수원제1야외음악당을 찾은 시민들은 객석부터 객석 뒤로 이어진 잔디밭 광장에 가족 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핸드폰 손전등 모드로 공연에 응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어갔다. 음악회에 참여한 모두가 음악이 선사하는 즐거움 속에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여전히 전쟁의 고통 속에 평화를 원하는 곳이 있다”며 “인류가 함께 걸어가야 할 그 평화의 길, 화합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축하했고, 주관사인 더불어배움 회장 이영훈 목사는 “평화음악회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넬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 작은 평화의 물결이 계속해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치유와 평화를 위한 ‘2022 평화음악회’는 수원을 시작으로 부산과 제주까지 이어지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연주인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선정해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주제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할 예정이다.

한교총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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