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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단 제116년차 총회 임원선거 성료총회장 김주헌 목사 추대,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 선출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6.01 00:17
  • 호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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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제116년차 총회 둘째 날인 지난 5월 25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신임 총회장에 부총회장인 김주헌 목사(사진 위, 북교동교회)를 추대하고, 목사 부총회장은 3명이 출마하여 2차 투표 끝에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선출됐으며, 단독 후보인 장로 부총회장에는 유승국 장로(미평교회)가 투표 없이 당선됐다.

총회 대의원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받은 총회장과는 달리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최명덕 목사(조치원교회), 기호 2번 임석웅 목사(대연교회), 기호 3번 정성진 목사(열방교회)는 경선으로 치러졌다. 

기호 1번 최명덕 목사(조치원교회)는 “부총회장이 되면 총회비를 삭감하겠다며 총회장 업적을 드러내는 사업은 줄여서 교회의 재정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공정한 공천을 통해 교단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서울신대를 한국 최고의 신학대학교로 만들겠다며, 훌륭한 인재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타교단에서도 선호하는 교회학교 교재를 만들어 다음 세대 부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기호 2번 임석웅 목사(대연교회)는 “순교적 영성으로 선배님들이 피땀 흘려 일군 교단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쓰임 받고 싶다며 2027년까지 다음 세대, 북한선교, 서울신대 전액 장학금 등의 5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교단 선거제도개선, 총회 본부 업무 시스템 정비 구축, 성령 충만 교단으로서 영적 답답할 때 믿고 찾는 교단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교단 창립 120주년인 2027년을 목표로 5개년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교단 행정을 정비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힘쓰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기호 3번 정성진 목사(열방교회)는 “작년에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지 못해 마음에상처를 받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 장로님들을 만나며 성결교회의 어려움, 특히 농촌교회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교단에서 탕평책을 시행해 통합과 화해의 교단을 만들어 모든 교회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교단을 만들어 강력한 부흥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했던 유승국 장로(청주 미평교회)는 “장로 부총회장이 되면 총회장을 잘 섬기고, 목사 부총회장 등 임원들과 함께 총회를 섬기며, 교단의 화합을 위해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선관위원장 최영걸 목사가 단일 입후보자에 대하여 당선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총회장에게 보고했고, 지형은 총회장은 헌법 제70조 2항에 의거, 단일 입후보자 총회장 후보 김주헌 목사와 장로 부총회장 입후보자 유승국 장로는 당선되었음을 공포했다.

목사 부총회장은 두 번의 투표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 임석웅 목사가 투표 인원 735명 중 299표로 1위, 최명덕 목사가 215표, 정성진 목사가 220표를 얻었다. 2차 투표 전 최명덕 목사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고, 임석웅, 정성진 목사가 2차 투표에서 유효투표자 723명 중 임석웅 목사가 442표, 정성진 목사가 280표, 무효 1표로 2/3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차 투표를 진행하게 됐으나 투표 전, 정성진 목사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해 임석웅 목사가 목사 부총회장에 당선되었다고 공포됐다.

부회계 선출에선 기호 1번 전갑진 장로(주안교회)가 405표를 얻어 327표를 득표한 2번 신진섭 장로(서울교회)를 78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되었다고 공표됐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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