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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목회자, 우목세미나 115’ 종료“교회 본질 회복은 말씀 묵상과 실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5.26 06:54
  • 호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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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을 위한 ‘우목세미나 115’가 지난 5월 16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강의와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총회장 지 목사는 ‘동네세메줄성경 정독 말씀 묵상법 및 목회적 활용’에서 강의한 우목세미나 내용을 정리하면서 “한국교회가 단순히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본질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목사는 자신이 추구하는 목회를 ‘말씀과 삶이 어우러지는 공동체’라고 소개하며, “말씀묵상을 통한 말씀 삶 운동에 전념해 왔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인격적인 사귐이 가능한 ‘말씀 묵상 소그룹’이 강력하게 작동하기 위해 ‘온 교인 목회직’ 활성화로 시급히 가야 한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고 했다. 

지 목사는 성락성결교회가 당회를 중심으로 말씀 삶 운동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5월 중 전 교인을 말씀 묵상 소그룹으로 조직하고 6월 1일부터 동네세메줄성경을 활용하여 말씀 묵상 소그룹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 목사는 ‘동네세메줄성경’을 활용해 정독 말씀묵상(월~금, 5일)을 진행하고,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설교, 새벽예배 설교, 교회학교 모든 설교에 같은 본문을 적용하며 한주에 5면씩 말씀 묵상을 정독하면, 신구약 성경 전체(동네세메줄성경 총 10권)를 묵상하는 데 약 5년이 걸린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성락성결교회는 성경 전체의 내용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전체 교인을 대상으로 1년에 4회, 분기마다 1회씩 성경의 일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이로써 성도들이 균형 잡힌 성경 지식과 더불어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여 인격과 삶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형은 목사의 강의 후 ‘말씀묵상과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체 토론이 이어졌으며, 토론회 사회는 우목세미나 실행위원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맡아 진행하고 총회장 지형은 목사, 위원 이기철 목사(천호동교회), 손제운 목사(아현교회)가 말씀 묵상에 대한 목회 적용에 대해 토의했다.

이기철 목사는 천호동교회 부임 후 말씀 묵상의 생활화를 위해 2년간 교역자를 비롯해 지역장, 구역장을 대상으로 말씀 묵상 훈련을 실시했으며 각 구역별로 말씀 묵상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손제운 목사는 아현교회 부임 후 목회사역이 소그룹으로 가야한다는 걸 느꼈다며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한국성결신문>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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