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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군선교위원회, 제93차 군선교정책회의 참석전역자 거점교회 확보… “군종장교 준장 진급요청”
  • 기성 군선교위원회 제공
  • 승인 2022.05.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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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위원회(사무총장 최성열 목사)는 지난 4월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상복지센터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이하 군선교연합회) 주관 ‘제93차 군선교 정책회의’에 참석해 교단별 전역자들을 위한 거점교회 확보에 대해 논의했다.

군선교 정책회의는 군종목사를 파송한 국내 10개 교단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기성교단은 지난해 10월 20일, ‘제91차 정책회의’에 줌(ZOOM)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예장합동, 통합, 기성 등 10개 교단 대표 18명, 국방부 군종정책과 2명, 군선교연합회 7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기도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홍철 목사(총회 행정실장), 설교는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마태복음 22장 35절부터 40절을 본문으로 ‘가장 큰 계명’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고 축도했다.

제2부 회의에서는 국방부 정책과장 대령 서우정 목사(기성)가 기독교 군선교 및 타종단(불교, 천주교)의 군부대 활동 사항에 대해 보고했으며, 군선교연합회 총무 양재준 목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군선교 사역현장’ 및 ‘2022년 중점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다.

회무에서는 군선교 관계자들은 군 전역 장병들의 제대 후 관리 차원에서 교단별로 전역자들의 의사에 따라 지역 교회에 출석하도록 거점교회를 확보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를 감안할 때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당에서 각 교단이 참여하는 진중 세례예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연무대 군인교회당은 5천 명 이상이 함께 모여서 예배할 수 있는 훈련소 종교시설이다. 기성 교단은 오는 7월 16일(토) 연무대 군인교회당에서 개최되는 진중 세례예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종목사 파송 10개 교단은 군종장교 최고 계급인 대령에서 준장 진급이 가능하도록 국방부에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군 위계질서 확립으로 군선교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성 군선교위원회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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