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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성결교회 설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임직예식, 명예권사 추대 · 권사취임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04.07 15:42
  • 호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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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산교회(이종성 목사)는 지난 4월 3일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희년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명예권사 6명 추대 및 권사취임 7명 등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이번 예식은 교회가 하나 되어 철저히 준비하여 예배와 예식 전 과정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성도들과 역대 목사와 장로들이 오랜 세월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지켜왔던 ‘신앙의 동반자의 우애’를 나누는 화목의 정을 돈독히 했다.

이날 예식에서는 역대 담임목사를 역임한 분들을 초청하여 강단 앞에서 본 교회 선임 장로가 선물을 전달하고, 권사로 취임하는 임직자들이 환영하는 꽃다발을 전달하는 행사도 겸하여 진행됐다. 

제1부 희년감사예배 사회는 이종성 담임목사가, 기도는 김완기 목사(7대 담임, 주마음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박찬욱 목사(4대 담임, 춘천새순교회)가 레위기 25장 10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희년의 나팔소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희년을 명령하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셨다”며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은 온 인류에게 복음을 전하고 실현하셨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이야말로 은혜의 날이고 구원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허승희 목사(1대 담임, 충주삼광교회 원로)가 백산교회의 설립역사를 소개했다.

백산교회는 1972년 3월 1일 엘마 길보른 선교사의 후원으로 360평의 대지를 매입하여 건평 70평으로 엘마선교사 선교기념 예배당을 신축하였으며, 최근 박두기 장로(김제시의원)는 50년사 발간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제2부 임직예식에서 담임목사가 이계순, 두용숙, 유양자, 이복주, 김영임, 양해수 씨에 대하여 명예권사 추대식을 진행했다. 담임목사는 여섯 명의 권사를 백산교회 명예권사로 추대되었음을 공포하고, 임직패를 증정했으며. 이어 교회에서 꽃다발을 증정했다. 

권사취임은 담임목사가 김연숙, 김광순, 송미란, 고은아, 박미령, 안은영, 진은정 씨가 서약을 받고, 백산교회 권사로 취임하였음을 공포했다. 담임목사가 임직패, 교회에서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3부 축하의 시간에는 최평실 목사(3대담임, 창평교회 원로)가 권면, 이재정 목사(익산 복된교회)가 축사했다. 임직자들을 대표하여 김광순 권사가 답사하고, 이두레 권사 고택수 집사가 축가를 합창했다. 준비위원장 박두기 장로가 광고한 후 허승희 목사(1대담임, 충주삼광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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