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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3.1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예배자유·평화·정의 3.1절의 정신 계승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3.03 11:33
  • 호수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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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지난 3월 1일 강원도 원주시 벧엘교회(조성훈 목사)에서 3.1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예배 및 기도회를 갖고 자유·평화·정의 3.1정신을 계승해 나라를 살리고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교연 회원 교단과 단체 대표와 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예배로 진행됐다.

제1부 기념식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가 대회사,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회계 이영한 장로가 ‘독립 선언문’ 낭독, 참석자 모두 ‘삼일절 노래’를 불렀다.

제2부 기념예배 사회는 공동회장 조성훈 목사, 성경봉독은 서기 홍정자 목사, 대표기도는 상임회장 김학필 목사, 특별찬양은 벧엘교회 찬양단, 설교는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3.1절 정신’ 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송 목사는 설교에서 “3.1절은 태극기와 십자가로 뭉쳐진 역사적인 변혁의 날이다. 그날을 기폭제로 자유와 민주 정신이 세계 열방에 각인되었기 때문”이라며 “3.1절의 정신은 십자가 정신이자 예수님 정신으로 성경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와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말씀이 3.1정신의 모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동회장 안진식 목사가 ‘자유민주주의와 복음 통일을 위해’, 총무협 서기 조준규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주민자치기본법 철폐를 위해’, 군선교위원장 김용기 목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공동회장 김명식 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교연을 위해’,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코로나 종식과 예배 회복을 위해’ 각각 특별 기도했다.

공동회장 김병근 목사의 3.1만세운동 103주년 기념 메시지 낭독과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의 인도로 다같이 만세삼창을 외친 후, 기회홍보실장 김 훈 장로가 광고하고 상임회장 원종문 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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