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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는 청주 큰빛교회’, 새 일꾼 세워“초심 되찾아 교회 부흥위해 헌신하겠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02.23 11:34
  • 호수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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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 큰빛교회(박성완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원로·명예장로 추대를 비롯한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식을 갖고 새로운 임직자들과 함께 ‘세계를 품는 큰빛교회’로서의 비전을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큰빛교회는 1986년 박 목사가 이경애 사모와 청주시 모충동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교회로 32년이 지난 현재 ‘세계를 품는 큰빛교회’라는 자신감 넘치는 성도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청주지방 내 작은교회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추대 및 임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인들은 온라인을 통해 가정에서 참여했고, 임직자들과 축하객 그리고 순서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담임목사인 박 목사의 사회로 송의천 장로(지방회 장로부회장)가 기도, 이상철 목사(지방회 서기)가 성경봉독, 임직자들이 판양을 했고, 윤진호 목사(지방회장)가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설교를 통해 “바울은 복음 전파를 위해 고난도 감내할 것을 강조했다.”면서, “오늘 임직받는 모든 분도 고난을 감내하고 충성하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음을 믿고 열심히 사명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부 추대예식을 위해 정정회 목사(태성교회)가 기도했고, 추대자들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후 류흥식, 노재정 씨가 원로 장로 되었음과 박희상 씨가 명예장로 되었음을 공포했으며, 온 성도들이 함께 축복송을 부르며 축하했다.

명예권사 추대는 시간관계상 오전 예배시간에 했고 김성광, 윤은숙, 이복자, 박영자, 정기순, 김순부, 오경자, 임순재, 김영자, 이경숙, 권명임, 황영희, 지선규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3부 임직식에서는 장로장립을 위해 김원철 목사(가마교회)가 기도했고, 장로장립자들에 대한 소개와 서약 후 이규섭, 엄정용, 김원기, 박승준 씨에 대한 안수례가 있었으며, 조병활 장로(지방회 장로회장)가 장로 장립자들에게 장로배지를 증정했다.

이어 이흥식 목사(현도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권사취임식을 통해 임명희, 이진실, 임영진, 장현정, 정영미, 채은혜, 이영아, 최은영, 송혜주, 곽순정, 강은경, 최애란, 주영재, 이혜숙, 유춘숙, 김운영, 조은희, 강소영, 한선우, 연미영, 나경자 씨가 소개와 서약 후 권사로 취임했다.

집사안수식은 김연홍 목사(효촌교회)의 기도로 시작했다. 소개와 서약 후 안수례가 있었고 홍천표, 강정규, 이주노 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이날 추대자들과 임직작들은 추대패, 임직패, 기념 메달등을 증정받았다.

4부는 권면과 축하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임직자들에게 정연성 목사(중부교회), 교회에게 강성진 목사(분평교회)가 권면을 했고, 정영진 목사(새믿음교회), 추용환 목사(새증평교회), 김학섭 목사(신흥교회)가 격려사를 했으며, 정진호 목사(서원교회), 박명룡 목사(서문교회)가 축사를 했다.

답사는 임직자 대표로 이규섭 장로가 했다. 이 장로는 “하나님을 처음 만난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해 초심으로 돌아가 진짜 그리스도인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 건강한 교회로 더 힘차게 부흥되도록 기도하며 봉사와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안지혜 선생이 추대자들과 임직자들을 위한 축가를 했고, 이송한 장로(준비위원장)의 인사와 광고 후 설재길 목사(청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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