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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지역남전도협의회 신년예배전국교회, 부흥성장 · 코로나19 극복 기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1.10 02:05
  • 호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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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협의회장 홍신종 장로)는 지난 1월 3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총회임원 · 평신도기관장을 비롯한 서울 9개 지방회 남전도회원, 평신도기관 임원, 총회본부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예배는 매년 교단 차원에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근에 위치한 S호텔에서 성대하게 행사를 개최했으나 2년 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사유로 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시무하는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했다.

제1부 신년예배 사회는 협의회 회장 홍신종 장로, 기도는 직전회장 신동철 장로, 찬양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찬양, 신년메시지를 겸한 설교는 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사도행전 6장 7절을 본문으로 ‘변곡점의 교훈으로 새해를 열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지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행전에서 중요한 것은 초대교회가 부흥할 때 상승곡선을 그렸으나 박해를 받았을 때 하강곡선을 그렸다”며 “이 사이에서 역사의 변곡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경의 역사 속에서 변곡점이란 항상 말씀으로 다시금 돌아가는 것에 있었다”면서 “한국교회가 과거 1970년대와 1980년대 기독교 전성시대인 부흥기에는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렸으나 1990년대 중후반부터는 내리막길, 즉 하강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국교회가 이러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서울서지방회장 안성우 목사가 ‘국가와 민족의 발전과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 서울제일지방회장 정승일 목사가 ‘교단발전과 성결성 회복을 위하여’, 서울북지방회장 장헌익 목사가 ‘서울신대와 각 기관 및 교회의 성장 발전을 위하여’, 증경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각각 뜨겁게 기도했다. 예배는 직전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축하 및 하례회는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제1부회장 박옥식 장로가 진행하고, 전국장로회 회장 안보욱 장로가 기도, 부총회장 장광래 장로와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곽웅기 장로가 격려사,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와 성지회 회장 박영남 장로가 축사했다.

이어서 서울지역 9개 지련 회장단, 교단 평신도 단체장, 총회본부 국실장 등이 차례로 새해 인사를 했다.

이후 총회임원과 주요 기관장 등의 축하케이크 커팅 후 다같이 교단 부흥과 성장을 기원하고 축복했다. 성락성결교회 조현서 자매의 바이올린 축하연주, 헤세드중창단의 중창이 있었으며, 삼성제일교회 손정우 장로가 색소폰을 연주하고 총회본부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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