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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헤럴드 새해 1월 임직원 월삭 예배정인교 목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01.10 02:11
  • 호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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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대표이사 이재완 목사)는 지난 1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당사 회의실에서 강남교회 정인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새해 1월 임직원 월삭 예배를 드리고 2022년도 업무를 시작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총괄업무 이사 고광배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대표기도는 사장 하문수 장로(수정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정인교 목사(강남교회, 전 서울신대 교수)가 로마서 10장 14절부터 15절을 본문으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남교회 정 목사는 “목사님, 장로님, 기독교헤럴드 관계자 여러분에게 올 한해도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영육 간에 강건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먼저 축복했다. 

정인교 목사

정 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 근간이 되는 복음은 말 그대로 복이 되는 소식으로 예수님이 마지막 내리신 지상명령이 땅끝까지 내 말을 전하고 제자를 삶으라”는 것이었다.

정 목사는 또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전파하라는 속성의 공동체인 것을 알 수 있다. 20세기 들어서는 매체가 발달하면서 라디오나 텔레비전, 컴퓨터 등의 미디어를 통한 선교가 열렸다. 기독교 신문의 등장은 복음전파의 역사에서 새로운 차원을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독교 신문은 기본적으로 복음 전파라는 사명을 가지고 말씀의 터전 위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선교적인 기능을 잘 수행하여야 한다. 신문 본연의 비판과 감시의 기능을 잘 수행해야 하지만 기독교헤럴드는 비판과 감시의 기능을 잘 감당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능동적 기능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문서선교와 좋은 소식의 전파’를 위한 통성기도를 하고 증경 대표이사 박현모 목사(증경 총회장, 대신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제2부 새해 추진업무 계획 발표는 사장 하문수 장로가 신년 표어는 ”비전과 희망“으로 하고, 출발한다”며, “1월 6일 신길교회에서 제7대 대표이사(발행인) 취임식을 비롯한 후원교회 확장과 사무실과 예배실 확장 이전하는 것” 등 연간 추진업무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헤럴드 포럼회원의 증원과 지면신문, 인터넷 보도 등의 향상과 기자와 논설위원 증원 그리고 코로나19 사태에도 부흥한 교회에 대하여 탐방 보도를 하기로 했다. 이어 오찬 장소로 이동하여 정인교 목사가 당사 임직원들에게 오찬을 접대하고 친교를 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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