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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왔다! “변화와 도약의 길목에서”임인년(壬寅年) 대한민국 희망으로 다가와!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12.30 14:27
  • 호수 537
  • 댓글 0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속 시원하게 미련 없이 보내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대망의 새해가 희망을 안고 밝아왔다. 지난 2년 동안 온 인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질병의 펜데믹 사태로 전대미문의 시련과 고통을 겪게 되었지만, 한해는 가고 새해는 찾아온 것이다. 새해의 희망은 “변화와 도약”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새해에는 국가적으로나 한국교회적으로 많은 과제를 안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새해 출발부터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선거가 오는 3월 9일에 있다. 세계적으로 10대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우리나라의 당면과제를 풀어야 할 대통령은 누가 당선되어야 할 것인가? 국민을 고민에 빠지게 한다.

더구나 지난 2년 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국민의 일상생활에 비상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중심제를 실행하고 있는 정치 체제하의 우리나라로서는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국민적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국가적으로 사회 전반에 거쳐 사람들의 모임과 활동이 제한되고, 가정에서 재택근무를 하는가 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것은 물론, 비대면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일상으로의 복귀를 해보고자 ‘위드 코로나’를 외치고 있지만, 델타변이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바람에 또다시 방역수칙이 강화되는 추세라 사회적 불안감은 더 커져만 가고 경제 활동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비록 오늘은 우리에게 어려운 시련이 있다 해도 새해가 밝아왔으니,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외치며 새 출발 하기를 기독교헤럴드는 주문해본다. 세계는 지금 대한민국을 원하고, 부르고, 좋아하고 있다. 개발제품과 한국의 예술문화 그리고 기술이 발달한 나라, 이것은 바로 희망인 것이다.

한국교회 또한 새해 희망을 노래하며, 절망의 늪에서 빨리 헤어나야만 한다. 그것은 지난 2년 사이 전국적으로 1만 2천여 교회가 문을 닫고 폐교했으며, 수백만 명의 교인들이 교회를 떠났고, 수많은 목회자가 직업을 찾아 사회로 나가서 방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맞이한 것이다. 더 나아가서 중소교회들이 건축한 후 부채에 시달려 건물 매각이 쏟아져 나오게 되자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실정이고 보니, 대형교회들도 안심만은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대적 현상도 있지만, 목회자들의 실수와 불신이 팽배해졌기 때문임을 부인할 수가 없고, 모범이 되어야 할 교회와 교단 그리고 기독교연합단체들이 불화와 무질서 현상으로 본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분열과 자리싸움, 더 나아가서 이권 싸움까지 가관이 아닌 사건이 사회에 알려졌고, 법정투쟁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이 국민에게 교회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인식을 심어 주어 전도문을 가로막고 닫치게 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기독교헤럴드가 창사 13주년을 맞이하여 “변화와 도약”을 목표로 세우고, 정의, 진리, 복음, 정론에 대한 새해 희망의 닻을 올리면서, 새로이 임원진 개편과 새 사옥준비를 계획하였기에 문서선교의 사명 감당은 물론 그에 대한 몫을 책임지려고 한다. 

시대적으로 침체에 빠진 한국기독교를 회복하게 하는 역할 중에 기독교 언론이 감당해야 할 영역이 넓고 많기에 기독교헤럴드는 각 교회와 각 교단의 단합과 문제해결의 대안을 제시하고, 이런 와중에도 부흥하고 있으면서 화목한 교회들을 광범위하게 찾아서 보도하고, 교회지도자들이 믿음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진다.

우리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지금 가고 있다. 그럼에도 희망의 주님을 바라보고 새해에는 반드시 화창한 봄날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깨끗이 물러가고, 정직과 공의의 세계질서로 새롭게 변화되어서 살기 좋은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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