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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물소리교회 ‘작은목자모임’ 전도모임 ‘활발’개척자 최재중 목사, 전도지 기획·보급에 앞장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11.25 15:15
  • 호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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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와 서울, 용인, 남양주 등의 12개 작은 교회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지난 11월 14일 오후에 갈매동 많은물소리교회(최재중 목사)에 모여 뜨거운 전도예배를 드렸다.

최 목사는 사사기 6장 16절 말씀으로 설교하면서 “메뚜기떼와 같이 사방팔방에서 교회를 힘들게 하고 성도들을 위협하는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가는 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치듯이 승리할 것이며, 다가올 추수 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많은물소리교회 최재중 담임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다시 올 추수때를 준비하라는 강한 성령의 마음을 받았다고 한다. 사람들이 버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생명의 전도지를 만들기 위해 10개월 동안 기획하여 전도지 3종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

글은 기존의 전도 내용에서 벗어나 불신자들이 보는 교회에 대한 질문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글을 썼다고 한다. 제작과정에서도 종이의 질과 인쇄, 모든 면에서 최고의 품질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특히 최 목사는 자신의 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힘들게 목회하는 이들을 찾아 나누기로 했다. 한 교회는 이 전도지를 받아 보면서 “교회의 목적이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에 있는데 왜 내가 주저앉아 있죠”라고 물어보며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최 목사는 각 교회에 3종 시리즈 1500부씩을 나누면서 목사들에게 “우리 지교회 중심으로 사역하지 맙시다. 수많은 교회중에 내 교회만을 세우기 위한 사역이 아니라, 한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러 나아갑시다”라고 부탁했다. 

한 지방회에서는 지역 전도대회를 작은 교회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전도의 열정이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또한 목회자를 돕는 한 단체는 목회자를 위한 모임에서 한 영혼에 대한 마음의 불씨를 전해달라고 최목사를 초대 하였다. 모임에서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많은 교회가 이 전도지를 사용하기 원한다고 요청을 받기도 했다. 

최 목사는 정기적으로 전도지를 개발하여 많은 교회에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의 꿈은 영적인 무기공장을 만들어 사탄과 담대히 싸울 수 있는 무기들을 교회들에게 보급하는 것이 꿈이요, 비전이라는 것이다. 

최재중 목사는 학부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로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20대에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의 아트디랙터로 10여년을 사역하고 온누리교회에서 교역자로 활동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Th.M.)에서 목회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많은물소리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또한 엘림성경훈련원을 창립한 장시춘 목사의 후임으로 훈련원의 도서들을 평신도들이 알기 쉽게 접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도전을 심어주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을 기획하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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