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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환란과 시련의 때 감사절’ 감동이어라!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1.11.18 14:02
  • 호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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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1년 추수감사절이 다가왔다. 어느 해보다 더 감동적인 추수감사절이 아닐 수가 없다. 그것은 지난해 초부터 2년여 동안이나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며, 세상을 죽음의 공포로 요란하게 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우리의 생활환경을 온통 규제로 감시하고 있어서 두려움에 쌓이게 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스라엘과 영국 등 일부 국가들이 인간승리를 선포하면서, 예방접종 80% 이상을 완료하였다고, 능히 이길 낼 수 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도 지난 11월 1일부터 일부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하고 국민의 생활 규제를 조정한 가운데 올해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어 전국교회마다 환란과 시련의 때라서 평소의 감사절보다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아직은 모든 규제가 풀리고,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이 자유 왕래를 하도록 해결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되었고, 특히나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는 완전에 가깝도록 규제를 풀고, 모든 국민에게는 방역수칙 지킬 것을 전제로 규제 완화의 상태이므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의 수칙에서 볼 때, 우리는 신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든 인간에게 불어 닥치는 재난이 하나님의 소관으로서 이 바이러스는 코와 입을 통해서 몸에 침투하면 숨 쉬는 기도를 막고 폐 기능을 망가뜨려 목숨을 앗아가기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호흡기관을 통해서 번지기 때문에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성경에서는 인간에게 질병이란 죄와 악행에 대한 대가로 발생한다고 지적하여 가르쳐주고 있기에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동이 누적되면 그 죄의 대가로 징벌적 조치로 회계를 촉구하는 관계성 조치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인 만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인간은 언어에도 축복과 칭찬 그리고 저주와 거짓 그리고 욕심으로 악한 행동을 하게 되므로, 때로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한 역행으로 파괴적이기 까지, 이르게 될 때, 그때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는 사실에 대해 역사를 통해서 알 수가 있고, 성경은 어김없이 그러한 사건을 자세하게 기록하였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왜 지금 전 세계 인간들에게 입과 코를 막는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까? 신앙적인 면에서 생각해본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숨 쉬며 활동하고 있는 동안에 입을 열었다 하면 남을 칭찬하기는커녕 헐뜯고, 흉보면서, 중상모략하고, 이웃의 권위를 깎아내리는 말을 취미로 삼아 쏟아내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잘못하는 줄은 모르고 있으면서 오히려 그 행동을 많이 해야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인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사실이다.

요즈음 전 세계적으로 훌륭하다는 종교인과 정치인 그리고 경제활동에서 두드러지게 소문난 사람들에게는 반듯이 사기성 발언과 독특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고, 이러한 것들이 있어야 명성이 높아지고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세상을 이러한 환경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이 미래세대를 절망의 늪으로 유인하여 위험에 처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는 이 지구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예측하기는 거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이 경제적인 면과 군사적인 면에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으면서, 과학문명의 급속한 발달로 인간의 삶 자체가 꿈의 세계로 변질할 가능성이 급진전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신앙생활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고 하나님의 세계를 동경하며 인간 본질을 찾아가야 한다.

이러한 위급한 상황의 때를 맞이한 올해의 추수감사절에 풍요를 주신 하나님! 그 어느 때 보다 깨달음이 많은 해이기도 한데,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팽배해지고 있는 이때에도, 우리나라를 축복하시고, 온 국민이 서로를 위로하고, 말세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신앙세계가 시작되기를 감사와 함께 간절히 소원해보는 감동적인 기도를 드리는 바이다.

기독교헤럴드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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