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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교회, 하반기 새생명전도축제총 302명 등록…90%가 불신자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11.17 18:11
  • 호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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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세한교회(주 진 목사)는 지난 11월 7일 ‘2021 하반기 새생명전도축제’를 개최하고 총 302명의 전도 열매를 맺었다.

새생명전도축제는 모든 성도가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잃어버린 영혼을 십자가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며, 결신자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받아 말씀에 순종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제자가 되기까지 섬기는 전도운동이다.

그래서 이 전도축제를 경험한 성도들은 이구동성으로, “새생명축제는 잠잠하던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난 대각성운동,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구령운동”이라고 한다.

세한교회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전도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10월 3일에 주 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새생명전도축제 선포식’을 거행했다.

성도들은 주 진 목사의 전도에 나서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을 경청하고 천하보다 귀한 한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불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등록하기 위해 결심하고 기도했다.

이날 선포식 후 성도들은 코로나-19로 제한된 인원만 참여하는 현장예배를 드리면서도 4주 동안 1,667명이란 많은 태신자명단을 작정해 냈다. 그리고 이들을 전도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전교인 릴레이 기도를 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성경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주 진 목사님이 강조한 전도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목풍성한 은혜의 말씀에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깨달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성도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드려지는 특별전도예배에 참석하여 복음전파를 다짐했고, 아파트 입주민 전도, 노방전도, 축호전도, 관계전도 등, 풍성한 전도의 열매를 얻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다.

세한교회 당회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낼 수 있도록 ‘전도마트’를 운영하고 물품 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총 302명이 교회에 등록을 했다. 주 진 목사는 "하나님의 섭리와 크신 은혜로 성도들이 전도에 동참하여 결신자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보다 큰 하늘나라의 상급이 성도들에게 있을 것이라고 축복했다.

또한 주 진 목사는 “전도축제를 진행하면서 기쁨의 잔치가 되도록 담임목사와 한마음이 된 당회원들과 온 성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세한교회의 전도는 특이했다. 출석은 하지 않아도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는 가나안 신자들이 전국적으로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전도 대상자로 포함하지 않았다. 오직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전도에 힘을 쏟았다.

새신자를 세한교회에 등록하여 교적부를 작성하는 모습.

성도들이 대상자를 작성할 때부터 불신자를 마음에 품고 전도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을 철저히 이행한 결과다. 등록교인 중 90%라는 전도열매가 이를 증명한다.

세한교회는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예배회복과 함께 더욱 큰 부흥으로 나타날 것이라 기대되는 가운데 은혜 넘치는 교회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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