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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신학 논문출판 기념세미나’기성 전남중앙지방, 초청강사 청주신학장 양기성 박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1.17 16:11
  • 호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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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중앙지방 교역자회(강은택 목사)는 지난 11월 16일 목포상락교회(김운태 목사)에서 ‘루터·칼빈·웨슬리’의 편저자인 양기성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웨슬리 신학 논문출판 기념세미나’를 가졌다. 

종교개혁기념 1차 학술제에서 서울신대 장기영 교수가 ‘루터와 웨슬리’, 성결대 김영택 교수가 ‘칼빈과 웨슬리’, 청주신학장 양기성 교수가 ‘개신교와 웨슬리’를 주제로 개신교의 영원한 3대 스승인 루터와 칼빈, 그리고 웨슬리를 종교개혁의 완성자로 집중 조명한데 이어 이번 학술제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청주신학장 양기성(사진) 박사는 ‘웨슬리 신학 논문출판 기념세미나’에서 웨슬리를 사랑의 덕장으로 지칭하고 신학자, 목회자, 그리스인들과 물질주의와 대형화를 추구하는 한국교회가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받는 것을 좋아하고 주는 것에 인색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나눔과 섬김의 웨슬리언이 되어야 한다고 강연했다. 

양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도 웨슬리의 종교개혁 정신을 잇는 신학 강좌를 펼쳤다. 특히 예수를 본받은 바울, 바울을 본받은 웨슬리, 모든 크리스천이 본받을 웨슬리를 모델로 강연에 나서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양 박사는 1차 세미나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칼빈의 치리 사례를 소개했다. 종교개혁 당시 제네바에서는 칼빈의 조언에 따라 제네바 시의회와 치리법원은 사회의 부도덕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진행했고 춤, 도박, 술취함, 잦은 술집 출입, 신성모독, 사치, 지나친 유흥, 무절제하고 정숙하지 못한 의복, 음란하고 반종교적 노래들 금지하고 위반 시 질책, 벌금형, 또는 감옥형에 처한 사례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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