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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성결교회,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브라질·멕시코·우간다 등 ‘선교사 6가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1.03 19:03
  • 호수 531
  • 댓글 0
김형배 담임목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파송선교사 부부에게 손을 얹어 안수하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산교회(김형배 목사)는 지난 10월 31일 주일저녁 교회 임마누엘 성전에서 ‘2021 선교사 파송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파송식에서 유정은 (브라질), 유정환·방은선(브라질), 조반석·이명희(브라질), 조성출·신주영(멕시코), 홍성남·김명선(우간다), 이충성·박온유(C국)등 선교사 6가정을 파송했다.

이날 파송예배 사회는 김형배 담임목사가, 기도는 조복연 장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특별찬양은 조이중창단, 설교는 기성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윤창용 목사(한우리교회)가 ‘무견호 실불호’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다가 안 되면 또 해야 한다”며 “실패했으면 스톱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교는 내가 가서 하지 못하기에 선교사들을 보내서 하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전도와 기도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가 선교사 소개 및 현황을 보고했고, 안수위원들이 유정환, 조반석, 조성출 선교사 부부에게 선교사파송 안수기도를 했다. 유정은, 홍성남·김명선 선교사는 영상으로 참여했으며, 이충성·박온유 선교사는 보안상 아들이 대신 참석했다. 김형배 목사는 파송장 수여 및 선교비약정서, 정착금 등을 전달했고, 송천웅 목사(대천교회)가 격려사,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권면, 최 진 목사(구성교회)가 축사를 했다. 선교사들의 인사에 이어 파송찬양을 부르고 중보기도를 한 후 박광훈 목사(서산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이 선교사들을 축복하는 모습.

서산교회는 2009년 4월에 송수용 선교사를 필리핀에 처음 파송한 후 현재까지 40개국 61가정 119명 선교사를 파송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산교회는 이번 선교사 파송을 위해 청년회를 비롯하여 각 가정에서 후원하고 기도로 동역하여 귀감이 되었다. 서산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 사역을 잘 감당하고 주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교회로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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