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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유한양행 지정기탁사업’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갈비찜, 소불고기전골 나눔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0.13 16:13
  • 호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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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은 지난 9월 16일 상도복지관에서 ㈜유한양행 지정기탁사업 ‘유한양행 벗과 함께 하는 섬김과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상도복지관은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갈비찜’을 만들었다. 특별히 갈비찜데이로 지정한 이날에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문순희 관장은 행사에 앞서 돼지갈비를 양념하고, 밑반찬으로 견과류, 멸치볶음을 촉촉하고 윤기나게 만들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들도 참여하여 밤, 은행, 대추, 마늘 등의 재료를 손질하고 소분 작업을 하여 개별 밀키트를 만들었다.

특히 상도복지관은 추석명절 전에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전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상도복지관 관계자는 “완성된 밀키트는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 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32가정에 나눔을 베풀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밀키트를 제공받은 가정에서는 “상도복지관에서 추석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요리하여, 직접 만든 맛있는 갈비찜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어서 너무 좋았고,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추진한 상도복지관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삶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자”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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