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2.3 금 15:43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한우리교회, 서울 강남지방 후원의 날 개최윤창용 목사 ‘지방회 소속 10개 작은교회 섬겨’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9.29 17:20
  • 호수 527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가 추석연휴 기간을 앞둔 지난 9월 17일 강화도 한우리선교 센터에서 교회 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강남지방회 소속 10개 작은교회 ‘후원의 날’을 개최했다.

예배 사회는 김민기 부목사, 기도는 강남지방회 부회장 정인석 장로(한우리교회), 성경봉독은 강홍엽 장로(한우리교회 선교위원장), 설교는 지방회장 유제성 목사(새소망교회)가 고린도후서 9장 11절부터 1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유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19로 교회들이 심히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한우리교회에서 작은교회 섬김의 귀한 행사를 한다”면서 “앞으로 더 큰 섬김의 사역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우리교회 윤창용 목사가 교회 국내선교 위원회에서 마련한 후원헌금을 10개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했고 격려사를 전했다.

윤 목사는 격려사에서 “지방회 소속 작은교회를 좀 더 열심히 섬겼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런 일을 하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한우리교회에 어머니 같은 장로님과 권사님이 계시니 목회현장의 고민을 이야기하라. 여러분과 함께 하는 한우리교회가 되겠다”고 말하고 축도했다.

서울 강남지방 후원의 날은 한우리교회가 경현교회, 그말씀교회 등 10개 교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헌금(선교비) 및 선물을 전달했다. 후원헌금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임에도 성도들의 참여로 예상했던 금액보다 많았다. 선물꾸러미에는 윤창용 목사의 저서인 ‘성서의 여인들’과 ‘탁상용 전자시계’ 등을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한우리교회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작은교회를 위해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우리교회는 이번일 외에도 2021년 현재 광영동교회를 비롯한 38개의 교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가나선교회를 비롯한 20개 기관을 섬기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