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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대학인증 평가 통과와 함께 경사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3년 12월까지 3년 자격 유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9.15 16:56
  • 호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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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가 지난 8월 31일 발표된 대학기관평가 인증자격모니터링(이하 대학인증평가)에서 합격하여 ‘인증자격 유지’의 결과를 획득해 오는 2023년 12월까지 인증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대학인증평가는 대학기본역량진단과 함께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주요 대학평가이다. 서울신대는 대학기본역량진단에 이어 대학인증평가에서 모두 판정기준을 통과하면서 ‘수도권 최고의 신학대학’임을 인정받게 됐다.

대학인증평가는 재정과 학생충원 관련 핵심지표인 6개항의 필수평가준거와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의 대학운영 그리고 관련된 5개의 평가영역, 10개 평가부문, 30개의 평가준거로 진행되는데, 모든 평가영역에서 점수를 충족하게 되어 최종 통과를 하게 됐다.

교육기본여건에 해당되는 6개 필수평가준거는 △전임교원 확보율(61%) △교사 확보율(100%)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95%)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80%) △교육비 환원율(100%) △장학금 비율(10%) 등으로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들이다.

무엇보다 대학인증평가는 대학교육의 질 보장,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 성 확보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써 △교육의 질 개선 △대학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신력 및 재정지원을 위한 객관적 정보 확보 △정부의 행정· 재정 지원사업과의 연계에 활용된다. 서울신대는 2018년에도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황덕형 총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결과는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신학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대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접수를 실시하여 약 5:1 이상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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