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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전도 이렇게 하면 된다 / 박병선 집사편 ⑤“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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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0.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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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선입견을 버려야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13:48)

전도자가 전도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은 사람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다. “저 사람은 안 돼”, “너무 잘 나서 안 돼”, “성격이 괴팍해서 안 돼”, “전과자라서 안 돼”, “저 사람 집은 대대로 우상을 섬기는 종가집이야!”, “독실한 불교신자라서, 무속인이니까 저 사람은 죽어도 교회 안다닐 거야!”하는 편견과 선입관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한 영혼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다.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전도를 한 번도 해보지도 않고 지레 짐작하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전도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 성령께서 이미 예수 믿기로 예비시켜 놓으신 자가 의외로 많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전도다.(행13:48)

1) 전도에 대한 오해들

△ 전도는 교회의 여러 행사 중 하나라는 오해

전도는 교회의 수많은 행사 중 하나가 아니고 교회의 존재목적이며 존재이유이다. 교회의 모든 재정과 행정과 조직과 행사의 초점이 전도에 맞춰져야 한다. 불은 타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교회는 전도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요하나스 블라워).

△ 전도는 교역자만 하는 것이라는 오해

어떤 분이 강도사가 되었을 때 한 성도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강도사님, 축하합니다. 이제 전도 안 하셔도 되겠네요”, “아니, 왜요?”, “이제 전도사님이 아니시잖아요!” 우스갯소리 같지만 실제로 많은 성도들이 하고 있는 오해이다. 전도는 교육자에게 주어진 명령이 아니다.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해야 하는 의무요 삶이다.

△ 전도는 은사 받은 자만 하는 것이라는 오해

전도는 은사가 아니라 주님의 지상 명령이다. 만약 지옥 간 사람들이 “저는 진실하게, 간절하게 전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지옥에 온 것은 전적으로 그 사람들 책임입니다”라고 말할 때 뭐라고 대답을 하겠는가? 내가 전도하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에서 나를 고소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때 하나님 앞에서 나는 전도의 은사가 없어서 전도하지 못했겠지만 교회 차량 주차 봉사는 열심히 했노라고 변명할 것인가? 은사와 명령을 혼동하면 안된다.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누구나 해야 하며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하는 사명이요 의무이다.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딛1:3)

△ 전도는 어렵다는 오해

많은 성도들이 전도가 어렵다고 하지만 실제로 전도의 현장에 뛰어든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사실 이 전도를 어렵다고 느끼게 만드는 존재가 있는데, 바로 마귀이다. 마귀가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우리들이 은혜를 받아서 기도하기 시작하고, 제자훈련을 받고, 성경공부하며 전도하려고 할 때 온갖 방해공작을 다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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