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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단 제115년차 총회중점사업 구상총회 임원회, 사업계획서 출판 및 말씀 삶 프로젝트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7.29 10:51
  • 호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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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총회임원회는 지난 7월 9일 성락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제115년차 총회중점사업을 구상 및 점검하고 이에 따른 업무분장을 논의했으며, 사업계획서 책자 출판과 말씀 삶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임원 회의에서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제115년차 총회중점사업에 대해 “모든 계획을 2027년 교단 120주년을 설계하면서 앞으로 10년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구상하자”며 “실행 가능성에 맞추어 보다 큰 그림을 그린다는 것에 중요 점을 두고 면밀하게 구상하자”고 강조했다.

복음적 정체성(말씀 삶4.0)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되 조직구성에 있어서 사업계획서 출판은 총회장 지형은 목사(경건주의)가 맡아 이한복 박사(성결교회사), 박찬희 박사(세계교회사), 박창훈 박사(웨슬리신학), 박종현 박사(한국교회사), 김은득 목사와 김철규 목사(2인 행정총괄) 등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집필하게 될 책을 기반으로 영상물 제작도 함께 추진되는데, 신학자이자 경건한 목회자인 존 웨슬리가 활동한 영국 등 해외 방문일정도 추진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보고 2022년 초부터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성경 66권을 100개 단위로 나누어 공부하는 ‘우리 목회합시다! 우목세미나 제115’는 두 학기 10주(9월 20일~11월 22일, 내년 2월 21일~4월 25일)과정으로 진행하고, 미래적 창의성(성결4.0)을 위한 사업에서 더욱 세밀한 교단 제120주년 준비 작업을 이루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임원들은 말씀회복, 법과 제도, 신학교육, 목회자 연장교육, 창의적 목회방향, 선교전도정책, 교회개척 및 작은교회·농어촌교회 활성화, 평신도사역, 다음세대 사역, 본부운영, 교단의 국제화 등의 분야를 분담해 총회본부 관련 부서 및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115년차 총회에서 말씀 삶 프로젝트, 동네 세줄 글 성경출판, 대림절과 사순절 기도회(각 2주간), 성탄절과 부활절 시즌 대사회봉사, 온라인 네트워크, 성결미디어방송 등을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역사박물관 건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노훈 목사(신촌교회), 부위원장에 노성배 장로(임마누엘교회)를 비롯한 각 위원의 명단을 확정하고 공개했다. 그리고 임원회는 해외선교위원장이 청원한 타 교파 강사 초빙의 건, 경기서지방회장이 청원한 류호영 목사 간이식 수술 돕기 모금의 건을 승인했고, 전국장로회 수양회 보조금 청원과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실행위원회 개최 보조금 지원은 회계부에 일임하여 처리했다.

제115년차 성결교회 역사박물관 건립 준비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박노훈 목사(신촌교회) △부위원장 노성배 장로(임마누엘교회) △서기 홍준수 목사(하늘가정교회) △회계 김진만 장로(동안교회) △위원 박상호 목사(성광교회), 이권직 목사(꿈이있는교회), 이춘오 목사(홍성교회), 안보욱 장로(귀래교회), 박준희 장로(청암교회) △당연직 허병국 목사(역사편찬위원장), 박순영 목사(서울신학대학교 법인이사), 윤철원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도서관장).

사진 출처= 한국성결신문.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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