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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권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립기념사업회 창립총회서 추진 결의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6.24 12:08
  • 호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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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목포권 기독교 근대 역사관 건립을 위한 사단법인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사업회는 지난 6월 20일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 기성 부총회장)에서 개최됐다.

예배 사회는 김주헌 목사, 대표기도는 고삼수 장로(남부교회), 성경봉독은 신용길 목사(평화교회), 설교는 정용환 목사가 역대하 36장 22절부터 23절을 본문으로 ‘고레스를 감동시킨 하나님’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오승주 목사(선린교회, 목포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심해석 목사의 사회로 창립(발기인) 총회가 진행되었다. 경과보고는 송태후 장로(목포제일교회)가 했다.

송 장로는 경과보고에서 “올해 1월부터 3월 31일까지 역사관 건립을 향한 소명을 받았다”면서 “김주헌, 백동조, 정용환, 모상련 목사 등 목회자들을 만나 역사관 건립에 적극 참여 약속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이후 목포양동교회 윤여권 원로목사(목포양동교회)가 격려사,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 등이 축사를 했다.

목포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는 설립 취지서를 통해 “목포 기독교 교회는 하나님 나라 생명과 소명의 역사를 120년 넘게 펼쳐가고 있다”며 “목포에서는 유진벨을 비롯한 목사들이 양동교회를 중심으로 생명의 복음과 구원의 도리를 전했으며, 오웬과 포사이드를 비롯한 의사들로 프렌치병원을 세워 환자들을 치료했다. 그리고 커밍과 유애나를 비롯한 교사들이 정명학교와 영흥학교를 세워 우리지역의 젊은이들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장에 정용환 목사, 부이사장에 고삼수 장로, 상임이사에 송태후 장로를 선출했다. 등기이사로는 정용환 목사, 백동조 목사, 곽군용 목사, 모상련 목사, 김주헌 목사, 심해석 목사, 모경출 목사, 고삼수 장로, 송태후 장로, 조생구 장로, 김학산 장로, 이성식 장로, 박해균 장로, 김애자 장로 등이며, 감사는 조현용 목사와 문영길 목사 등이다.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는 앞으로 기독교 역사자료 수집 및 복원사업과 저술사업, 역사관 건립사업, 기독교 통합네트워크 구축으로 순교적 신앙고취사업, 기독교 전통문화 도시로 구축하여 복음의 선도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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