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2.3 금 15:07
상단여백
HOME 신학 신학대학
서울신대, ‘제1회 성결신앙 간증대회’ 성황남군산교회 지원, 수상자 5명 장학금 전달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06.10 15:52
  • 호수 519
  • 댓글 0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5월 31일 성봉강당에서 성결복음선교회(대표 신성철 목사), 성결동아리(지도교수 박창훈 교수)주최,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 후원으로 ‘제1회 성결신앙 간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나의 성결의 은혜(성령세례) 체험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서울신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증대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신요한 목사(성결복음선교회 간사)의 사회로 이택규 목사(성복이사회 총무, 새하늘교회)가 기도를 했고, 이종기 목사(성복이사회 이사장, 남군산교회 원로)가 설교 한 후 이재창 목사(성복이사회 직전 이사장, 부개제일교회 원로)가 축도를 했다. 

이종기 원로목사(남군산교회).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날의 성결교회는 성결교회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고 더불어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확고한 성결의 복음도 마치 장식장의 골동품처럼 취급받고 있음”을 개탄하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성결인들 모두가 성령세례로 충만함을 받아 복음을 들고 세상에 나가 전하며, 세상의 삶속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선영 전도사(성결동아리 대표, M.DivⅠ. 6차)의 사회로 2부 ‘성결신앙 간증대회’를 진행했고, 이날 간증대회를 위해 박창훈 교수(성결동아리 지도교수)가 심사기준을 안내했다.  

이번 간증대회는 최우수상(전액장학금 400만원), 우수상(반액장학금 200만원), 장려상 3명(각 100만원), 참가상(지원자 전원)이 상금으로 주어졌다. 특히 이번 간증대회는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칫 학문에만 빠져 신앙 체험에서 멀어질 수 있는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더욱 특별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학금이 상으로 주어지고, 간증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신앙체험을 간증하며 듣는 학생들도 세상에서 오늘도 역사하시는 성령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어 학생이 차례로 나와 간증을 했다. 간증자들은 이날 간증에 앞서 먼저 원고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로 손승연 전도사(M.Div 5차), 진성찬 전도사(M.Div 1차) , 김성래 전도사(M.Div 1차), 조윤성 전도사(M.Div 1차), 싸오천미 전도사(M.Div 3차)씨 등이었다. 

각자 시간에 맞춰 간증을 했고 간증이 끝난 후 박명수 교수(성결동아리 직전 지도교수)가 간증에 대한 심사총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성결복음선교회 대표 신 목사가 시상자를 발표했다. 발표결과 최우수상은 손승연 전도사가, 우수상은 김성래 전도사가, 격려상은 전성찬 전도사, 조윤성 전도사, 싸으촌미 전도사(캄보디아)가 수상했다. 이에 수상자들에게 이종기 목사가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황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결이야 말로 우리교단과 학교를 제대로 새울 수 있는 불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시간 성결의 역사를 체험한 간증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더욱 크게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론적인 학문에만 치우쳐 성령의 역사하심을 잊어버리기 쉬운 학생들에게 이번 ‘제1회 성결신앙 간증대회’는 신학대학에 다니는 신학생으로서 앞으로 성결교회를 이끌어 갈 자신들의 사명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간증대회가 1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계속되어 서울신대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