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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창립 75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대만·필리핀 등 5개국 5가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4.21 16:27
  • 호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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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4월 18일 교회 2층 본당에서 창립 75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대만, 필리핀 등 각 지역에 선교사 5가정을 파송했다.

이번 파송예배는 다드림경배팀의 찬양으로 시작되어 해외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이현철 장로가 기도, 해외선교위원회 선교국장 이재준 안수집사가 성경봉독,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박정빈 장로가 선교사를 소개했다.

신길교회가 후원하는 김현철 선교사는 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과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김해제일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다. 김 선교사와 동역하는 정위룬 선교사는 대만 국적을 갖고 있다.

전명근·권순자 선교사는 경북서지방회 협력선교사로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20년 이상 교회사역을 펼치고 있다. 유장수 선교사는 2010년 서울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2015년 교단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그해 9월 교단 선교사가 되어 2016년 방글라데시로 파송 받아 섬기고 있다. 주 사역은 현지 17개 교회를 방문하여 방과후 교실과 현지 교회들의 주일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정형 선교사는 2008년 서울신대 기독교교육과를 졸업 하고, 2014년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2019년 교단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같은 해 선교사 훈련원에서 30기 훈련을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 야구선수로 활동했고 몽골 현지에서 아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며 선교할 계획을 하고 있다. 신길교회는 이날 꾸준한 후원(매월 50만원, 2후원)과 기도를 약속했다.

이날 신길교회는 김현철·정위룬 선교사를 대만, 전명근·권순자 선교사를 필리핀, 유장수·김순례 선교사를 방글라데시, 이정형·김소연 선교사를 몽골, 박재구·정수진 선교사를 태국에 각각 파송했다.

이번 선교를 위해 신길교회는 청년공동체와 정기춘 장로·최경애 권사, 이동열·김유미 집사, 김온유·김진유, 이재철·김은애 권사, 김의도 안수집사·박분례 권사, 정보영 안수집사·박선순 권사, 김학주·이은정 집사, 권소섭 안수집사·이정숙 권사의 가정에서 선교사 5가정을 후원하기로 약정하고 정착금을 전달했다.

파송식은 이기용 목사의 주관으로 갖고 이 목사가 뜨겁게 선교사 파송 안수기도를 했다. 성도들도 기도로 동참했다.

이어 교단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가 사도행전 13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안디옥 교회 같은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송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30% 정도가 되며 가나안 성도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러한 시대에 성령께서 교회에 말씀하는 것은 예루살렘과 같은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열정과 소명을 되찾는 교회”라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또 “참된 교회는 성령께서 이끄신 안디옥 교회 같은 교회”라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신길교회 공동체를 통해 이루실 것을 믿는다”고 말씀을 전했다. 파송예배는 이기용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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