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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홍보대사 윤도현, 마스크 기부전국의 코로나19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2.17 15:44
  • 호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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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2월 2일 이 기관의 홍보대사인 가수 윤도현(사진)이 5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향한 응원을 담아 흰수염고래의 모습을 판화 기법으로 프린팅했으며, 세탁이 가능한 에코 마스크로 제작했다.

윤도현(사진)으로부터 후원받은 마스크는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과 서울특별시 정신재활시설 공동생활가정 및 글로벌 한부모지원센터, 고아원 시설 등을 통해 전국의 코로나19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기아대책과 윤도현은 코로나19가 급증하던 지난해 3월 첫 인연을 맺었다. 당시 윤도현은 가족의 이름으로 성금 1억 원을 쾌척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한 바 있다.

이어 지난 7월에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도현은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외 소외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강원도 영월에서 ‘음악캠핑 in 영월’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라이브 공연을 펼쳤으며 방송 중 슈퍼챗을 통해 모인 금액은 기아대책을 통해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윤도현은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아이들이 이 시기를 잘 견뎌내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흰수염고래’의 가사처럼 우리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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