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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기독교연합회, 전킨선교사 추모예배기념관 부지 확정 · 기념관 건립 등 업무 보고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1.01.14 21:29
  • 호수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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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일성 목사, 이하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월 4일 전킨기념사업회 세미나실에서 제113주기 전킨선교사 추모예배를 드리고 기념관 건립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예배는‘코로나19’로 순서자 포함 20명 미만의 소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 

예배 사회는 최용준 목사(개정교회)가, 기도는 심재왕 장로(중앙교회), 성경봉독은 고은영 장로(세광교회), 설교는 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일성 목사(풍원교회)가 12번째 제자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전킨 선교사가 명문 가문에서 태어나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그것을 모두 포기하고 조선이라는 땅에 들어와 복음을 전한 것은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 명령 즉 제자 삼으라는 말씀이 전킨 선교사의 마음에 불타올랐기 때문이다”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우리의 가슴에도 이러한 불길이 타오르며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권면하며 특히 12번째 제자가 되자고 하였다”며 “전킨 기념관이 속히 건축되어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신앙교육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며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전킨사업회 추진위원 조경수 시의원은 추모사에서 “전킨 선교사는 군산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었다”며 “우리는 당신의 선교 열정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사)전킨사업회 추진위원장인 서종표 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법인설립감사예배 및 세미나, 사무실 개소식, 전킨 순회사진전을 비롯하여, 전킨 선교사 유물확보를 위한 답사, 전킨 선교사의 일대기를 담은 동화책 발간, 전킨 기념관 사업추진안내서 발행, ‘이야기 전킨 선교사’출판과 시의회 설명회 등의 추진된 사업을 보고하고, 기념관 부지 확정 및 기념관 조감도를 발표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전킨선교사 다큐제작, 자료 수집을 위해 전킨선교사 고향 미국 버지니아 답사 및 방문, 세미나 등의 사업계획에 대해 전했다.

이후 (사)전킨기념사업회 이사장 전병호 목사가 축도하고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서종표 목사는 이날 행사에 대해“2021년 새해에도 전킨선교사의 신앙의 열정을 본받아 군산시 복음화를 위해 달려가길 소망하며, 전킨선교사 다큐멘터리 제작과 기념탑 설립, 전킨기념관이 건립되어 초기 선교사들의 신앙을 되새기며 계승하여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깨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소중한 사역에 군산시 성도가 한마음이 되고, 군산시를 넘어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킨 기념관 투시도

임은주 기자  cheral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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