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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 오정호 목사 취임“본질에 충실한 한국교회 되도록 할 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2.16 17:38
  • 호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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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고명진 목사)은 지난 12월 1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 크로스로드선교회 예배실에서 제17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 위촉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임 대표회장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사진)와 신임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대표)가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이·취임예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차남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는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목사는 이임사에서 “미래목회포럼의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더 크다”면서 “4차례 포럼을 통해 희망을 심으려 했지만 더 큰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오정호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국교회가 교파를 초월한 공교회로 미래를 열며 희망을 주는 공동체로 쓰임받는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며 “코로나19의 사태가 종식되면 성도와 목회자도 알곡만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질에 충실한 한국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진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종식되면 새 물을 가득 흘려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목회포럼은 사회와 교계의 당면 과제에 대해 지속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성장해 왔다. 또한 건강한 사회를 위해 각종 포럼을 개최하는 등 사회와 교회의 가교역할을 해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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