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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장로회 수양회 ‘큰 은혜’로 마무리이정익·이종기·주남석·김형배·지형은 목사 특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2.03 17:31
  • 호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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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한기채 목사 개회예배 설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 수양회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증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개회사를 했던 대회장 진상화 장로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700여 명의 예상인원보다 적은 450여 명이 모였지만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히브리서 12장 14절을 본문으로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성결함이 없는 평화는 거짓 평화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참된 평화가 없다”면서 “하나님나라를 산다는 것은 성결한 삶이다. 모두가 성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양회 기간에 진행된 특강은 장로들의 신앙을 단련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였다.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는 느헤미야 1장 2절부터 4절, 11절을 본문으로 ‘지도자여 지도자여’란 제목의 특강에서 “장로들이 교회의 작은 울타리를 넘어 사회와 나라의 든든한 기둥이 되라”고 강조했다. 

이종기 목사(남군산교회 원로)는 갈라디아서 3장 13절부터 14절을 본문으로 ‘아브라함의 복’이란 제목의 특강에서 “아브라함은 복을 받은 인물이 못되었으나 하나님의 은총으로 구원사의 도구로 부름을 받아 영적, 물질적 복과 자손의 복, 그리고 장수의 복을 받았다”고 역설했다. 

김형배 목사(서산교회)는 빌립보서 4장 19절을 본문으로 ‘예수님 안에 있는 능력’이란 제목의 특강에서 “우리의 믿음이 아닌 것은 적극적인 사고방식, 지적인 동의이다”라고 강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권세를 누리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고 역설했다.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는 히브리서 13장 8절을 본문으로 ‘살아계신 능력의 하나님’이란 제목의 특강을 했다. 

주 목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들로써 헛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은사, 성도들의 체험으로 나의 삶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한교회의 개척 전, 22평 천막교회와 구성전 시절, IMF 당시 새성전 건축 등”을 간증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달려왔다고 고백했다. 

폐회예배는 진상화 장로의 사회로 전 회장 김성호 장로가 기도, 전 회장 노성배 장로가 성경봉독, 전국장로회 실무임원이 특별찬양,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말라기 1장 1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나를 사랑하느냐’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부총회장 지 목사는 설교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야 한다”며 “창세 이래로 계속되는 구원의 섭리 그 중심을 흐르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는 하나이며, 구원 섭리를 이루는 큰 동력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남은자를 통하여 교회는 회복되었다”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수양회 기간에 전국에서 모인 장로들은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증진하고 교단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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