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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물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11.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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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던 미국의 대선이 끝났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미국의 트럼프 현 대통령은 아직 선거에 승복하지 않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언론은 바이든의 당선을 보도하고 있다.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예정인 바이든 은 대 국민 연설에서 양분된 국민을 하나로 화합할 것, 코로나-19의 대책, 그리고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할 것을 천명 했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었다. 대통령의 최우선 임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의 안녕을 유지하는 일이다. 바이든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10여명의 전문 의료진을 모아 TFFH를 조직하였다.

또한 친환경 산업등으로 존경받는 미국을 만들 것을 밝혔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보호무역 정책과 미국 우선주의로 세계 여러 나라들과 무역 마찰이 있었다. 특별히 중국과는 심각한 수준까지 마찰이 있었고,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우리나라도 입장이 난처할 때가 많았다. 미국은 좋은 자연환경과 많은 지하자원 그리고 넓은 영토 등 하나님께 큰 선물을 받은 나라이다. 그리고 청교도의 굳건한 신앙의 바탕에서 민주주의 꽃을 피운 나라이다.

세계의 모든 민주주의 국가들의 모범이 된 미국이다. 성경의 말씀 안에서 정의와 평등, 봉사와 박애 정신이 민주국가를 만든 것이다. 그럼으로 미국은 세계 평화를 위한 질서와 인류평등을 위해서 무한한 봉사를 해왔던 것이다.

미국이 세계 여러 나라에 파병한 국방비는 엄청난 액수일 것이다 재정적으로도 그렇지만 미군이 세계질서를 위해서 희생된 숫자도 많다. 대한민국도 미국에 큰 빚을 진 나라중 하나다. 바이든이 열어갈 새로운 시대에 미국이 세계 여러 나라에 베풀었던 박애의 정신이 되살아나길 기대해 본다.

이것이 바이든이 말하는 존경 받는 미국의 나아갈 길이다. 파리기후협약은 지구 온난화를 미리 방지하여 인류를 무서운 재앙에서 구출 하자는 국제협약이다. 앞으로 인류는 악성 바이러스와 핵무기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발생 할 끔찍한 재앙에 대비 하지 않으면 종말을 맞을 수도 있다고 미래학자들은 입을 모아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재앙들 앞에서 어느 국가도 안전할 수 없다. 이 문제는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 해 나아갈 과제이다. 미국의 새로운 정부가 이러한 일에 앞장서서 주도적이고 헌신적으로 임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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