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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성결교회 박순애 전도사 초청 부흥회‘절망에서 희망으로 나가야 한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1.13 14:58
  • 호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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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산교회(김형배 목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박순애 전도사를 초청하여 ‘절대 절망에서 절대 희망’이란 주제의 심령 대 부흥회를 개최했다.

서산교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에게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절대 희망’의 대명사인 박순애 전도사(분당제일교회)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진행했다. 

특별히 교회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성도들도 영적 상태가 예전과 같지 않음을 감안하여 부흥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에 대해 김형배 목사는 “박순애 전도사 초청 부흥성회로 성도들에게 영적인 회복이 일어나고, 말씀을 듣는 사람마다 성령의 체험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4일간 집회를 인도한 박순애 전도사는 자신의 과거 삶을 되돌아보며 아버지의 폭행, 어머니의 가출, 걸식생활, 의붓오빠의 성폭행, 폭력배 남편의 폭행, 자살기도 남편의 회개, 목회자의 아내와 부흥사가 되기까지의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자신의 삶을 소개하고 마침내 꿈꾸던 소망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박 전도사는 절대적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기도하고 인내할 때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전하며 절대절망과 절대희망(시 40:1~2), 눈물의 축복(시 126:5~6), 기적같은 축복(대상 4:10), 인내하는 자의 축복(욥 23:10)) 등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간증했다.   

박 전도사는 “성도들은 교회 오래 다닌 년 수를 자랑해서는 안 되고, 오직 성령이 내 안에서 역사하셔서 자아가 파쇄 되어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삶에 주인이 되셔야 한다”면서 “내 중심이 무엇을 향하고 있느냐 살펴보는 긍정적인 신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깊이 있는 내면의 기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박 전도사는 “믿음의 깊이만큼 기도하게 된다”며 “기도는 심령을 울려야 하며,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고난 가운데 늘 기도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인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예배에서의 승리는 곧 인생에서의 승리이며, 현재의 믿음이 내일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기에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말씀을 전한 후 박 전도사는 기도회를 직접 인도했으며, 성도들은 강단 앞으로 나와 뜨겁게 기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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