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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 권사회 제33회 수련회 ‘성황’초청강사 임석웅 목사 “생각하라!” 강의
사진 = 중앙성결교회 제공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권사회(회장 김호순 권사)는 지난 10월 29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전국권사회원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수생명의 말씀으로 내안을 채우는 삶으로 나아갑니다.”란 주제로 ‘제33회 수련회’를 개최했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회장 김호순 권사(수원교회)가, 대표기도는 직전회장 최정원 권사(한우리교회), 찬양은 전국권사회 찬양단, 설교는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룻기 4장 13절부터 17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룻 이펙트’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에서 룻이 나오미를 만난 것과, 이삭을 줍다 보아스를 만난 것은 우연히 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의도적인 연출이었다.”며 “모든 일에는 작은 것이라도 무시해서는 안 되며, 긍정의 말을 하고, 그 말의 힘을 믿으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총회장 고영만 장로(수정교회)와 평신도부장 박희수 목사(명광교회), 교단 총무 설봉식 목사가 격려사,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와 평신도단체협의회 대표회장 진상화 장로(지산교회)가 축사했다. 그리고 한성신문사장 장광래 장로(헤브론교회)와 남전도 전국연합회장 박춘환 장로(중앙교회), 여전도 전국연합회장 황정희 권사(전주교회), 평신도국장 대행 안용환 장로(영동중앙교회)가 인사말을 했다.

임석웅 목사

제2부 부흥회 시간에는 초청강사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생각하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사람이 변질되면 잘못된 것이지만, 마음의 변화를 통해 자기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가 자문자답하여 영적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가는 것은 바람직한 첫걸음”이다 고 설명했다.

또한 강사 임 목사는 “로마제국에서 이미 ‘복음’이란 단어를 사용했지만, 과거와 현재를 통해 볼 때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결코 없다”면서 “하나님이 말씀이 우리 가운데 찾아오셔서 내 인생을 주관하시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성령 충만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복음이요 능력이다. 성도들은 성령과 말씀으로 생활하고, 영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지현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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