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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생이모작센터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예비 노년세대 위한 one stop service’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11.05 14:58
  • 호수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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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장현숙, 이하 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충남노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위원 34명을 위촉했다. 센터는 대한민국 50대 이상 베이비붐 세대라고 불리는 한국전쟁 이후 태어나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낸 신중년들의 안정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개소했다. 

특히 센터는 전국 도 단위 지역에서 가장 먼저 개소한 곳으로 그동안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다양하고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구체적으로 인생 후반기의 재설계, 창직, 창업 및 일자리 제공, 사회공헌활동,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 건강증진 및 문화 여가 활동 등 정서적,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의 유지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수요자들을 지원해 왔다. 

더 나아가 센터는 충청남도 만 50대 이상의 예비 노년 세대의 제2의 인생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one stop service’를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3가지 전략을 기본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는 등대 전략으로 신중년 스스로가 인생 이모작의 길을 정하도록 가이드를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전거식 전략으로 신중년 스스로가 추진력을 얻을 때까지 끌어주고 밀어주는 활동이다. 마지막으로 오뚜기식 전략이다. 이는 제2의 삶을 위한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해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런 철저한 목표 의식과 전략을 바탕으로 2015년 시작된 센터는 2016년 10월 장현숙 센터장이 취임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번 분야별 전문위원 34명의 위촉을 통해 더욱더 구체적이고 신중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만들었다. 

특히 같은 날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퇴직공무원협동조합과 충남도내 복지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시설 안전 점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인생을 황혼을 향하는 충남도 모든 이들에게 센터의 노력이 구체적인 서비스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바란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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