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1.27 토 18:57
상단여백
HOME 교단 기관
기성 남전련, 제20회 전국대회 ‘성황’초청강사, 한기채·지형은·이기용 목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1.05 11:51
  • 호수 497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박춘환 장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3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남전도회’라는 주제로 제20회 전국대회(수련회)를 개최했다. 

수련회 첫째 날 개회예배 사회 및 개회사는 대회장 박춘환 장로(중앙교회)가, 강령제창은 협동총무 정학기 집사, 기도는 직전회장 함선호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이봉남 장로, 찬양은 서울신학대학교 송윤진 교수가 하고, 설교는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했다. 

총회장 한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3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맛나고 빛나게 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생명존중운동(낙태반대운동)과 차별금지법 반대라는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회개해야 할 죄로 영적 사유화, 공회의 사유화,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는 신앙의 사시화, 공로자·친목과다·송사신드롬”을 지적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회계 신동철 장로의 헌금기도와 중앙교회 카도쉬찬양단의 헌금찬양이 있은 후 부총회장 고영만 장로와 평신도부장 박희수 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과 예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정태관 안수집사와 기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황정희 권사가 축사를 했다. 교단총무 설봉식 목사가 인사한 후 평신도국장대행 안용환 장로와 한국성결신문사장 장광래 장로가 활동보고를 했다. 

대회장 박춘환 장로(중앙교회)는 남전도회기념교회 및 글로벌비전센터 특별지원금 200만원씩을 건국대 글로벌비전센터, 목포대학교 글로벌비전센터 등 각 기관에 전달하고,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축도했다.            

특별집회는 부대회장 이규배 장로의 사회로 전 회장 박학용 장로가 기도하고, 협동총무 정진홍 장로가 성경봉독, 김장성 장로와 김예찬 청년이 특별찬양을 했다. 

설교는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다니엘서 6장 1절부터 5절과 10절을 본문으로 ‘성경적인 남성의 리더십’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누군가를 축복하시고자 할 때 특정인을 만나게 하신다. 룰 모델 다니엘을 본받아야 한다”면서 “정치가, 공직자, 행정가는 교회 안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하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머리와 몸은 나눌 수 없는 지체로 그리스도인들은 지체의식을 갖고 말세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경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의 설교에 이어 신동철·김진영·노정범·김성환·정성덕·김부교 장로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교단 등을 위해 특별기도 했다. 

둘째 날 폐회예배는 준비위원장 곽웅기 장로(온양교회)의 사회로 전 회장 김경호 장로가 기도하고, 협동총무 이봉수 장로가 성경봉독을 한 후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40절을 본문으로 ‘빛과 소금으로서 사는 일’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부총회장 지 목사는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은 점점 소금과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소금이고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구원의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면서 “주님을 깊이 사랑하고 예배하는 삶을 회복하여 소금과 빛의 존재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인사, 회계보고, 감사패 증정 등이 진행되었고 이재두 목사(온양교회)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